경남문화
표병호 경남도의원, ‘경남 출토 문화유산 환수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경상남도의회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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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조사·환수 협의 지속할 정부·경남도 지원체계 강화 촉구 - 환수 이후 출토지역 연계 보존·활용까지…오는 22일 본회의 심의·의결 예정 경상남도의회 표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7)이 대표발의한 「경남 출토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건의안」이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7일 발의된 이번 건의안은 국외에 있는 경남 출토 문화유산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장기간 이어지는 환수 협의를 뒷받침할 정부와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표 의원은 문화유산 환수를 위해서는 유물별 소장 현황과 반출 경위에 대한 조사, 소장국·소장기관과의 협의가 꾸준히 이어져야 하며, 이를 지원할 계획과 예산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경남 출토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연구 강화와 예산·지원체계 마련 ▲조사 결과에 기초한 대상별 환수 추진방안 수립 및 지속적인 협의 ▲환수에 대비한 출토지역 연계 보존·활용계획 수립을 정부와 경상남도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양산 부부총과 진주 수정봉·옥봉 고분군 출토유물 등 개별 사례를 바탕으로, 경남 출토 국외소재문화유산 전반의 환수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시·군과 전문기관·민간단체가 축적한 조사자료와 교류 경험을 연계하고, 필요한 과제를 지원계획과 예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환수 이후의 준비도 주요 내용이다.
돌아온 문화유산이 출토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존·연구 기반을 갖추고, 그 성과를 도민을 위한 전시와 교육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
표 의원은 “민간단체와 전문기관의 오랜 노력이 환수 성과로 이어지려면 정부와 경남도의 안정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조사와 협의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대상별 여건에 맞는 환수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유산의 귀환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돌아올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보존하고 연구하며, 도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귀환 이후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43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지난 7일 발의된 이번 건의안은 국외에 있는 경남 출토 문화유산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장기간 이어지는 환수 협의를 뒷받침할 정부와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표 의원은 문화유산 환수를 위해서는 유물별 소장 현황과 반출 경위에 대한 조사, 소장국·소장기관과의 협의가 꾸준히 이어져야 하며, 이를 지원할 계획과 예산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경남 출토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연구 강화와 예산·지원체계 마련 ▲조사 결과에 기초한 대상별 환수 추진방안 수립 및 지속적인 협의 ▲환수에 대비한 출토지역 연계 보존·활용계획 수립을 정부와 경상남도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양산 부부총과 진주 수정봉·옥봉 고분군 출토유물 등 개별 사례를 바탕으로, 경남 출토 국외소재문화유산 전반의 환수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시·군과 전문기관·민간단체가 축적한 조사자료와 교류 경험을 연계하고, 필요한 과제를 지원계획과 예산에 반영하도록 했다.
환수 이후의 준비도 주요 내용이다.
돌아온 문화유산이 출토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존·연구 기반을 갖추고, 그 성과를 도민을 위한 전시와 교육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
표 의원은 “민간단체와 전문기관의 오랜 노력이 환수 성과로 이어지려면 정부와 경남도의 안정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조사와 협의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대상별 여건에 맞는 환수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유산의 귀환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돌아올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보존하고 연구하며, 도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귀환 이후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43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