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정
순천시, 제78주기 여순 10·19사건 합동 추념식 개최
순순천시2026.10.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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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19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 추념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유족과 정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추념식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와 여순항쟁전국유족총연합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가 주관한 정부 공식 행사다.
사건 발생 78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역사적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향한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종교의례와 헌다·헌무, 시낭송 등 식전행사로 시작했다.
이어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헌화·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유족대표 인사말, 추모영상 상영, 추모공연 및 평화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족들의 사연을 담은 추모영상과 AI 복원기술을 활용한 유족사연 낭독도 있었다.
추념식 이후에는 순천 승주읍 일원에서 전승돼 온 전통 의례인 ‘오장상여소리’ 공연이 열렸다.
여순사건의 아픔을 예술로 기록한 김금숙 작가의 『흰 신』 원화전도 마련됐다.
이 전시는 여순항쟁 역사관에서 1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7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가슴속에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오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진상규명이 조속히 마무리돼 국가 차원의 위령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순천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족과 정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추념식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와 여순항쟁전국유족총연합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가 주관한 정부 공식 행사다.
사건 발생 78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역사적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향한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종교의례와 헌다·헌무, 시낭송 등 식전행사로 시작했다.
이어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헌화·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유족대표 인사말, 추모영상 상영, 추모공연 및 평화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족들의 사연을 담은 추모영상과 AI 복원기술을 활용한 유족사연 낭독도 있었다.
추념식 이후에는 순천 승주읍 일원에서 전승돼 온 전통 의례인 ‘오장상여소리’ 공연이 열렸다.
여순사건의 아픔을 예술로 기록한 김금숙 작가의 『흰 신』 원화전도 마련됐다.
이 전시는 여순항쟁 역사관에서 1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7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가슴속에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오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진상규명이 조속히 마무리돼 국가 차원의 위령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순천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