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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

“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방문”

양양평군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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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방문”
벼 수매 현황 점검 및 농업인 의견 청취 - 양평군은 10월 20일 관내 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및 관행 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매 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행 벼 수매가 진행 중인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친환경 벼 수매가 이뤄지는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농업관련 단체장, 농협 관계자, 수매 농가 등이 참석했다.
올해 양평군의 벼 수매계획 물량은 총 9,743톤으로, 친환경 인증 벼 3,560톤과 관행 벼 6,183톤이다.
10월 18일 기준 수매 실적은 총 7,905톤으로 계획 대비 81%를 달성했다.
이 중 친환경 벼는 2,396톤(67%), 관행 벼는 5,509톤(89%)을 수매했다.
올해 양평군의 관행 벼 수매가격은 조곡 40kg 기준 1등급 추청·참드림 7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품종에 따라 1,000원에서 3,000원 인상됐다.
친환경 인증 벼는 1등급 기준 유기농 9만 4,000원으로 전년보다 1,000원 인상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벼 수매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벼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수매 현장 점검과 농업인 의견 청취를 통해 원활한 수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