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황리 개최
양양평군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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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정원, 문화가 어우리진 축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황리 종료…12만명 방문 - 자생식물 중심 기후정원부터 정영선 초청작가 정원까지, 양평만의 정원문화 선보여 - 정원해설·민관학 협력·문화행사 결합, 정원박람회의 새로운 방향 제시 - 세미원 광장,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 확대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12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정원 조성,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세심한 정원해설, 대학·지자체·전문기관·기업이 함께한 협력,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연경관과 정원, 문화예술, 지역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원문화가 지역의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자연의 풍광과 여백을 살린 정원, 양평의 아름다움을 담다 이번 박람회 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다.
양평의 풍광을 배경으로 정원에 불필요한 인공적 요소를 줄이고, 자생식물 식재를 최대화하는 한편 구조물은 최소화해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조성했다.
정원을 인위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주변 풍경과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해 방문객들이 양평의 자연 속에서 정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정원 곳곳에는 기업이 참여한 팝업정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간마다 서로 다른 정원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특히, 세미원 내에 조성된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초청작가정원은 박람회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 조경의 역사와 철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정원이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인간, 예술과 환경이 만나는 문화적 공간임을 보여줬다.
■ 보는 정원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정원으로 이번 박람회는 정원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에 담긴 의미와 식물의 특성, 공간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원해설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정원해설서를 마련하고 ▲공간별 정원해설 ▲친환경기차를 활용한 정원해설 ▲박람회 연계 양평 정원투어 등 관람 방식과 관심에 따른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정원별 특성과 조성 의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정원과 식물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정원문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정원해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대학·지자체·전문기관·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문화 협력의 장 이번 박람회는 4개 대학이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원문화와 접목했으며, 서울시와 춘천시는 교류(우호)정원을 통해 지역 간 정원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천리포수목원 등 정원 분야 전문기관의 참여는 전문성을 높였으며, LH와 러쉬코리아, 이브자리 등 기업도 함께해 정원문화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 다양한 산업 분야 간 협업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처럼 대학과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정원문화가 조경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교육·연구·지역 교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가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세미원 광장에서 펼쳐진 문화행사… 정원박람회를 지역 축제로 확장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축제의 범위를 넓혔다.
세미원 시설개선사업으로 정비된 세미원 앞 넓은 광장을 활용해 개막식을 비롯한 두물머리 음악제와 불꽃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원 관람에 문화예술과 야간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양평군은 앞으로 세미원 광장을 특정 행사에만 활용하는 공간이 아닌,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양평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검토해 세미원 광장이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 정원에서 시작해 지역의 일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기반 마련 양평군은 이번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정원 조성 방식과 차별화된 해설 프로그램, 다양한 주체 간 협업, 문화행사를 결합한 정원박람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자연 자체 아름다움을 살린 정원과 자생식물 중심의 식재,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고려한 정원해설, 민·관·학 협력, 세미원 광장을 활용한 문화행사는 이번 박람회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양평군은 박람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세미원과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에서 정원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번 박람회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최대한 살리면서 정원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세미원 광장을 비롯한 지역의 공간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양평의 정원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정원 조성,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세심한 정원해설, 대학·지자체·전문기관·기업이 함께한 협력,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연경관과 정원, 문화예술, 지역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원문화가 지역의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자연의 풍광과 여백을 살린 정원, 양평의 아름다움을 담다 이번 박람회 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다.
양평의 풍광을 배경으로 정원에 불필요한 인공적 요소를 줄이고, 자생식물 식재를 최대화하는 한편 구조물은 최소화해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조성했다.
정원을 인위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주변 풍경과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해 방문객들이 양평의 자연 속에서 정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정원 곳곳에는 기업이 참여한 팝업정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간마다 서로 다른 정원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특히, 세미원 내에 조성된 대한민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초청작가정원은 박람회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 조경의 역사와 철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정원이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인간, 예술과 환경이 만나는 문화적 공간임을 보여줬다.
■ 보는 정원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정원으로 이번 박람회는 정원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에 담긴 의미와 식물의 특성, 공간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원해설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정원해설서를 마련하고 ▲공간별 정원해설 ▲친환경기차를 활용한 정원해설 ▲박람회 연계 양평 정원투어 등 관람 방식과 관심에 따른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정원별 특성과 조성 의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정원과 식물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정원문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정원해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대학·지자체·전문기관·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문화 협력의 장 이번 박람회는 4개 대학이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원문화와 접목했으며, 서울시와 춘천시는 교류(우호)정원을 통해 지역 간 정원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천리포수목원 등 정원 분야 전문기관의 참여는 전문성을 높였으며, LH와 러쉬코리아, 이브자리 등 기업도 함께해 정원문화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 다양한 산업 분야 간 협업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처럼 대학과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정원문화가 조경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교육·연구·지역 교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가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세미원 광장에서 펼쳐진 문화행사… 정원박람회를 지역 축제로 확장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축제의 범위를 넓혔다.
세미원 시설개선사업으로 정비된 세미원 앞 넓은 광장을 활용해 개막식을 비롯한 두물머리 음악제와 불꽃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원 관람에 문화예술과 야간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양평군은 앞으로 세미원 광장을 특정 행사에만 활용하는 공간이 아닌,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양평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검토해 세미원 광장이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 정원에서 시작해 지역의 일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기반 마련 양평군은 이번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정원 조성 방식과 차별화된 해설 프로그램, 다양한 주체 간 협업, 문화행사를 결합한 정원박람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자연 자체 아름다움을 살린 정원과 자생식물 중심의 식재,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고려한 정원해설, 민·관·학 협력, 세미원 광장을 활용한 문화행사는 이번 박람회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양평군은 박람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세미원과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에서 정원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번 박람회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최대한 살리면서 정원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세미원 광장을 비롯한 지역의 공간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양평의 정원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770-2114
![의정부시, 가을 정취 가득한 [제4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 성료](/imgopt/384/cdn/article_cmvg1ggph0056ho74cv4m1m3z.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