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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묘영 의원, “재선충 피해 급증, 이대로 안돼” 방제 전환 촉구
진진주시의회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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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묘영 의원, “재선충 피해 급증, 이대로 안돼” 방제 전환 촉구 2022년 1만여 본에서 올해 12만여 본…4년 만에 피해목 12배 증가 첨단기술 활용 예찰·수종 전환·방제 성과 공개·광역 공동 대응 필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피해목이 12배 급증해 진주시의 대응 방식을 사후 벌채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진주시의회에서 제기됐다.
21일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5년간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적과 피해 현황을 짚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과 중장기 대책 마련을 시에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의 재선충 피해 고사목은 2022년 한해 기준 1만 800본에서 2023년 2만 7000본, 2025년 8만 9000본을 거쳐 올해 12만 1200본까지 크게 늘었다.
최근 5년 동안 제거한 고사목은 14만 800본에 이른다.
이에 주요 대책으로 ▲드론·위성영상 등 첨단기술 활용한 선제적·집중적 예찰 및 예방 나무주사 강화 ▲반복 피해지역의 맞춤용 수종 전환 방안 마련 ▲방제예산 집행 내역과 재발생률 등 성과 공개 ▲산림청·경상남도·인접 시군과의 광역 방제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단기 벌채가 산림 훼손이나 토사 유출, 재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산주의 동의와 토양 생태계를 충분히 고려한 산림 복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강묘영 의원은 “베어내는 행정에서 지키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진주시가 예방·방제·복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일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5년간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적과 피해 현황을 짚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과 중장기 대책 마련을 시에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의 재선충 피해 고사목은 2022년 한해 기준 1만 800본에서 2023년 2만 7000본, 2025년 8만 9000본을 거쳐 올해 12만 1200본까지 크게 늘었다.
최근 5년 동안 제거한 고사목은 14만 800본에 이른다.
이에 주요 대책으로 ▲드론·위성영상 등 첨단기술 활용한 선제적·집중적 예찰 및 예방 나무주사 강화 ▲반복 피해지역의 맞춤용 수종 전환 방안 마련 ▲방제예산 집행 내역과 재발생률 등 성과 공개 ▲산림청·경상남도·인접 시군과의 광역 방제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단기 벌채가 산림 훼손이나 토사 유출, 재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산주의 동의와 토양 생태계를 충분히 고려한 산림 복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강묘영 의원은 “베어내는 행정에서 지키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진주시가 예방·방제·복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