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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길선 의원, ‘진주 8경 재정비’ 기준·방향 재검토 제안
진진주시의회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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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강길선 의원, ‘진주 8경 재정비’ 기준·방향 재검토 제안](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vhtvxsi00bdak74ipk8vclh.webp)
[5분 자유발언] 강길선 의원, ‘진주 8경 재정비’ 기준·방향 재검토 제안 2차 조사 일시 중단 요구…‘진주8경-진주8명소’ 분리·재정비 해야 강길선 진주시의원이 21일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가 추진 중인 ‘진주 8경 재정비 사업’의 기준과 추진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진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후보군에 자연·역사 경관과 최근 조성된 공공시설·체험 공간이 포함돼 ‘진주 8경’ 고유의 희소성과 상징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연·역사 경관과 현대적 시설을 성격에 따라 구분해 기존 8경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관광·체험 인프라는 별도의 명소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새로 내놨다.
또한 1차 예비조사의 검증 기준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호도 조사 중심의 2차 조사를 서둘러 진행할 경우 결과에 대한 시민 수긍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후보 도출 기준과 용역 검토 결과를 먼저 공개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주요 제안은 ▲진행 중인 2차 조사 중단 및 후보지 도출 기준·용역 검토 결과 우선 공개 ▲역사·자연경관 중심의 ‘진주 8경’과 새롭게 조성된 관광·체험 인프라를 아우르는 ‘진주 8명소’ 이원화 ▲관광자원 재정비 관련 기준 제도화 및 의회와의 소통 강화 등이다.
이날 강길선 의원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며 “지금 잠시 멈추어 기준을 바로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은 단순한 순위가 아니라 진주의 정체성일 것”이라 우려했다.
강 의원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진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후보군에 자연·역사 경관과 최근 조성된 공공시설·체험 공간이 포함돼 ‘진주 8경’ 고유의 희소성과 상징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자연·역사 경관과 현대적 시설을 성격에 따라 구분해 기존 8경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관광·체험 인프라는 별도의 명소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새로 내놨다.
또한 1차 예비조사의 검증 기준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호도 조사 중심의 2차 조사를 서둘러 진행할 경우 결과에 대한 시민 수긍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후보 도출 기준과 용역 검토 결과를 먼저 공개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주요 제안은 ▲진행 중인 2차 조사 중단 및 후보지 도출 기준·용역 검토 결과 우선 공개 ▲역사·자연경관 중심의 ‘진주 8경’과 새롭게 조성된 관광·체험 인프라를 아우르는 ‘진주 8명소’ 이원화 ▲관광자원 재정비 관련 기준 제도화 및 의회와의 소통 강화 등이다.
이날 강길선 의원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며 “지금 잠시 멈추어 기준을 바로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은 단순한 순위가 아니라 진주의 정체성일 것”이라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