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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충북 단양·제천 비교견학

진진주시의회2026.10.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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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충북 단양·제천 비교견학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충북 단양·제천 비교견학 문화·관광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례 확인…진주 여건에 맞는 접목 방안 모색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를 찾아 관광자원 활용과 도시재생 사례, 문화시설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사업 운영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진주의 문화·관광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에 참고할 만한 사례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해 관광 전문 지방공기업의 조직 운영과 민관협력 방식,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단양 구경시장에서는 특산물(마늘) 먹거리 콘텐츠 개발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둘러봤다.
28일에는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결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미식 관광 프로그램 ‘가스트로 투어’를 직접 체험하며 진주만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엿봤다.
아울러 제천예술의전당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연장 운영 현황을 듣고, 문화시설과 주변 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대응과 주요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지방의회간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묘영 기획문화위원장은 “단양과 제천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관광과 도시재생, 문화예술에 연결하는 다양한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주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