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정
[5분 자유발언] 강길선 진주시의원, “조직 확대보다 현장 실무 강화가 우선”
진진주시의회2026.10.26 09:00
글자 크기
![[5분 자유발언] 강길선 진주시의원, “조직 확대보다 현장 실무 강화가 우선”](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voz1zoy00bk9a74qcujg9iz.webp)
[5분 자유발언] 강길선 진주시의원, “조직 확대보다 현장 실무 강화가 우선” 2027년 조직개편안 재검토 촉구…부서 신설보다 실무기능 강화 필요 26일 강길선 진주시의원은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의 2027년 상반기 조직개편안을 재검토하고, 관리직 확대보다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 실무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번 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이 4명 늘어나는 반면 5급 과장 직제는 3개, 팀은 10개가 신설된다고 설명했다.
현장 인력 증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관리 직제가 늘어나면 실무 인력이 분산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대중교통과와 감염병관리과 신설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당시 별도 부서(과) 신설 없이 전담팀으로 업무를 수행한 사례를 들며, 현재는 지능형교통체계와 버스정보시스템이 자리 잡은 만큼 단위 조직 확대보다 기존 실무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대응 조직과 관련해서는 인구 37만 명 규모의 양산시가 보건행정과 내 감염병관리팀·감염병대응팀으로 운영 중인 사례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상시 예방·관리 체계로 전환된 상황을 고려해 진주시 역시 과 신설의 필요성과 조직 규모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주요 제안은 ▲대중교통과·감염병관리과 등 과장 직제 신설 재검토 ▲과 단위 조직 확대 대신 실무 전담팀 기능 강화 ▲조직 관리에 투입되는 인력과 행정력을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어르신 방문간호 등 민생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안 등이다.
강길선 의원은 “지금 진주시에 필요한 것은 시민을 살릴 현장 실무 행정”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조직 규모를 키우기보다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차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전환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이번 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이 4명 늘어나는 반면 5급 과장 직제는 3개, 팀은 10개가 신설된다고 설명했다.
현장 인력 증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관리 직제가 늘어나면 실무 인력이 분산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대중교통과와 감염병관리과 신설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당시 별도 부서(과) 신설 없이 전담팀으로 업무를 수행한 사례를 들며, 현재는 지능형교통체계와 버스정보시스템이 자리 잡은 만큼 단위 조직 확대보다 기존 실무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대응 조직과 관련해서는 인구 37만 명 규모의 양산시가 보건행정과 내 감염병관리팀·감염병대응팀으로 운영 중인 사례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상시 예방·관리 체계로 전환된 상황을 고려해 진주시 역시 과 신설의 필요성과 조직 규모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주요 제안은 ▲대중교통과·감염병관리과 등 과장 직제 신설 재검토 ▲과 단위 조직 확대 대신 실무 전담팀 기능 강화 ▲조직 관리에 투입되는 인력과 행정력을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어르신 방문간호 등 민생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안 등이다.
강길선 의원은 “지금 진주시에 필요한 것은 시민을 살릴 현장 실무 행정”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조직 규모를 키우기보다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차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전환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