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제
진주시의회 창업생태계 연구회, 경상국립대와 로컬 창업 해법 모색
진진주시의회2026.10.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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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창업생태계 연구회, 경상국립대와 로컬 창업 해법 모색 경상국립대 아름다운마을연구소와 공동 세미나 개최 원도심 현황 데이터로 진단…지역 맞춤형 창업 생태계·정책 지원방안 논의 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주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회’가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와 공동으로 로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 원도심 상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의회의 정책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상혁 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는 ‘로컬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인구구조와 사업체 현황 등을 데이터로 분석했다.
특히 원도심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 속에서도 중앙동 등에 높은 사업체 밀도가 유지되는 현상을 짚고, 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내 인구 재배치 관점에서 상권 구조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로컬 지브라 기업 모델과 국내외 협업 사례도 소개했다.
개별 점포를 따로 지원하기보다 여러 가게와 공간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공동으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원도심 공실 문제와 고령화된 고객층에 대한 대응, 지역 특화 창업 기반을 만드는 방안을 놓고 의원들과 연구진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시책사업 성과 점검 등 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도 함께 검토했다.
윤성관 대표의원은 “원도심 문제를 체감이나 인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토대로 다시 진단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였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진주의 여건에 맞도록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 원도심 상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의회의 정책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상혁 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교수는 ‘로컬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인구구조와 사업체 현황 등을 데이터로 분석했다.
특히 원도심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 속에서도 중앙동 등에 높은 사업체 밀도가 유지되는 현상을 짚고, 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내 인구 재배치 관점에서 상권 구조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로컬 지브라 기업 모델과 국내외 협업 사례도 소개했다.
개별 점포를 따로 지원하기보다 여러 가게와 공간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공동으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원도심 공실 문제와 고령화된 고객층에 대한 대응, 지역 특화 창업 기반을 만드는 방안을 놓고 의원들과 연구진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시책사업 성과 점검 등 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도 함께 검토했다.
윤성관 대표의원은 “원도심 문제를 체감이나 인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토대로 다시 진단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였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진주의 여건에 맞도록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