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2026.10.30.금. 인천광역시교육청,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읽걷쓰AI’ 국제협력 확대 외 8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30 22:00
글자 크기

1. 인천광역시교육청,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읽걷쓰AI’ 국제협력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시교육청에서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과 ‘읽걷쓰AI 기반 미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 지역을 관할하는 공교육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1일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인공지능(AI) 교육정책과 교육 경험을 공유한 이후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 중심 AI교육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읽걷쓰AI’를 비롯한 AI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교육에 기반한 교수학습 혁신과 공동 연구·실천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그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주도성을 기르는 인간 중심 AI교육 정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인간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 AI교육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으로 ‘읽걷쓰AI’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체육회와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체육회(회장 이규생)는 29일 시교육청에서 인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보호하면서 학교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체육시설 개방 협조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회의 공정하고 동등한 이용 기회 보장을 위한 절차 마련 ▲시설 이용에 따른 안전·시설 관리 방안 마련 ▲개방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체육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확충·상담 환경 개선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전문상담인력 확충과 학교 상담환경 개선, 위(Wee)센터 기능 강화 등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배치하고,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전문상담교사 95명을 추가 확보해 2026학년도 기준 518개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했다.
전체 학교의 9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41개교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10개 위(Wee)센터의 순회·내방 상담과 위기 학생 긴급 상담을 지원해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교육부의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과 연계해 위(Wee)센터의 기능도 강화했다.
고위기 학생 심리평가, 사례 자문, 전문기관 연계 등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위기개입 지원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에는 위(Wee)클래스 모델학교 3개교를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는 38개교를 대상으로 신규 상담공간 구축과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신설학교 6개교와 상담인력 미배치학교, 상담 수요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인력 확충을 검토하고, 소규모학교와 도서지역 등 상담 취약지역의 권역별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병원형 위(Wee)센터 개소를 추진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의료기관 연계와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 위(Wee)클래스,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본청 통합위(Wee)센터 및 병원형·가정형 위(Wee)센터를 연계해 다층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인력을 꾸준히 확충하고 상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 밀착된 상담지원과 고위기 학생을 위한 전문지원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초청…학생 우주과학 진로 탐색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사이언스아카데미 우주과학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우주과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입 강연에서는 워싱턴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항공우주 분야를 공부하는 선배들이 ‘우주과학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우주에서 기다릴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과학과 도전의 의미를 전하고, 학생들이 우주와 연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주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우주가 더 이상 먼 곳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항공우주 분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꿈으로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천사이언스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과학·우주 관련 기관과 협력을 넓혀 학생 중심의 과학 체험과 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 학생 천체관측 캠프 운영…별 향한 호기심, 우주 탐구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9일 인천여자고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 1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천체관측과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고,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우주와 태양계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은 뒤 팀별 천체관측 실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망원경의 파인더를 정렬하고 심우주 천체를 관측했으며, 인공지능(AI) 망원경 관측, 달의 위상 체험, 별자리 해설, 천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텔라리움 실습 등을 통해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익혔다.
또 관측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과학적 탐구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우주를 직접 관측할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생이 이끄는 학교폭력 예방…“우리 학교도 해 볼래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활동하며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내 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체인지메이커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강사와 또래 학생들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이 놀이와 토의,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 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인지메이커는 학생 자치에 기반해 또래 교육과 캠페인, 갈등 조정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는 학생 강사다.
현재 16차시의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받은 학생 2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코칭 교사 16명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강사와 코칭 교사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학년·학급 단위 또는 소규모 그룹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의 대처 방법과 또래 관계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구성됐다.
‘늑대와 양(울타리) 게임’으로 방관자가 아닌 친구를 지켜주는 방어자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장난과 학교폭력의 경계에 관한 토의로 서로 다른 생각과 기준을 이해한다.
또 비폭력 대화와 중재자 역할극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을 익힌다.
현재까지 12개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7년 2월까지 전체 참여 학생은 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학생 강사가 또래에게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강사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우리 학교에서도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해 보고 싶다”라며 직접 실천을 준비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경험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워크숍과 성과공유회에서 학교별 활동 사례와 운영 성과를 나누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4P 적용 수업 설계 연수…질문·탐구 중심 수업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27일과 29일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관내 초·중등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P 적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P 학습역량인 ▲현상(Phenomenon) 관찰 ▲문제(Problem) 질문 ▲과업(Project) 탐구 ▲실천(Practice) 행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학생의 질문과 탐구가 중심이 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초·중등 교과 특성을 고려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됐으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원리와 실제 수업 설계를 연계한 이론·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4P 적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이해’를 주제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원리와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어 4P 학습역량을 적용해 학생들이 현상을 관찰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탐구와 실천으로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지역상생 독서사업 ‘책동네 패스’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20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책(冊)동네 패스’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책동네 패스’는 도서관의 독서활동을 지역 상점 이용과 연결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도서관은 도서 대출자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지역 상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는 독서활동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점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초기 지역 카페 6곳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참여 상점을 20곳으로 확대했으며, 계양구립도서관 6개관과 공동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계양구 전역으로 넓혔다.
계양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상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독서활동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과 지역 상점이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 상점과 이용 방법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032-540-4432)로 문의하면 된다.9.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참사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며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현동 화재참사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참사다.
인천시교육청은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낙인으로 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참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생명 존중과 인권 보호,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일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추모공연과 헌화, 묵념, 추모사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27주기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전시회 ‘희망의 동행’을 운영한다.
전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은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현동 화재참사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아픔이자,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역사”라며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오해 속에 기억되지 않도록 참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현동 화재참사의 교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희생자 추모 사업과 올바른 역사 인식 교육, 생명 존중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 지역을 관할하는 공교육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1일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인공지능(AI) 교육정책과 교육 경험을 공유한 이후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 중심 AI교육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읽걷쓰AI’를 비롯한 AI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교육에 기반한 교수학습 혁신과 공동 연구·실천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한 교류·협력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그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주도성을 기르는 인간 중심 AI교육 정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인간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 AI교육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으로 ‘읽걷쓰AI’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체육회와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체육회(회장 이규생)는 29일 시교육청에서 인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보호하면서 학교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체육시설 개방 협조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회의 공정하고 동등한 이용 기회 보장을 위한 절차 마련 ▲시설 이용에 따른 안전·시설 관리 방안 마련 ▲개방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체육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확충·상담 환경 개선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전문상담인력 확충과 학교 상담환경 개선, 위(Wee)센터 기능 강화 등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배치하고,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전문상담교사 95명을 추가 확보해 2026학년도 기준 518개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했다.
전체 학교의 9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41개교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10개 위(Wee)센터의 순회·내방 상담과 위기 학생 긴급 상담을 지원해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교육부의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과 연계해 위(Wee)센터의 기능도 강화했다.
고위기 학생 심리평가, 사례 자문, 전문기관 연계 등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위기개입 지원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에는 위(Wee)클래스 모델학교 3개교를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는 38개교를 대상으로 신규 상담공간 구축과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신설학교 6개교와 상담인력 미배치학교, 상담 수요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인력 확충을 검토하고, 소규모학교와 도서지역 등 상담 취약지역의 권역별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병원형 위(Wee)센터 개소를 추진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의료기관 연계와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 위(Wee)클래스,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본청 통합위(Wee)센터 및 병원형·가정형 위(Wee)센터를 연계해 다층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인력을 꾸준히 확충하고 상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 밀착된 상담지원과 고위기 학생을 위한 전문지원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초청…학생 우주과학 진로 탐색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사이언스아카데미 우주과학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우주과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입 강연에서는 워싱턴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항공우주 분야를 공부하는 선배들이 ‘우주과학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우주에서 기다릴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과학과 도전의 의미를 전하고, 학생들이 우주와 연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주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우주가 더 이상 먼 곳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항공우주 분야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꿈으로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천사이언스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과학·우주 관련 기관과 협력을 넓혀 학생 중심의 과학 체험과 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 학생 천체관측 캠프 운영…별 향한 호기심, 우주 탐구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9일 인천여자고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 1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천체관측과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고,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우주와 태양계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은 뒤 팀별 천체관측 실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망원경의 파인더를 정렬하고 심우주 천체를 관측했으며, 인공지능(AI) 망원경 관측, 달의 위상 체험, 별자리 해설, 천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텔라리움 실습 등을 통해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익혔다.
또 관측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과학적 탐구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우주를 직접 관측할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생이 이끄는 학교폭력 예방…“우리 학교도 해 볼래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활동하며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내 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체인지메이커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강사와 또래 학생들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이 놀이와 토의,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 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인지메이커는 학생 자치에 기반해 또래 교육과 캠페인, 갈등 조정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는 학생 강사다.
현재 16차시의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받은 학생 2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코칭 교사 16명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강사와 코칭 교사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학년·학급 단위 또는 소규모 그룹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의 대처 방법과 또래 관계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구성됐다.
‘늑대와 양(울타리) 게임’으로 방관자가 아닌 친구를 지켜주는 방어자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장난과 학교폭력의 경계에 관한 토의로 서로 다른 생각과 기준을 이해한다.
또 비폭력 대화와 중재자 역할극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을 익힌다.
현재까지 12개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7년 2월까지 전체 참여 학생은 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학생 강사가 또래에게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강사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우리 학교에서도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해 보고 싶다”라며 직접 실천을 준비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경험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워크숍과 성과공유회에서 학교별 활동 사례와 운영 성과를 나누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4P 적용 수업 설계 연수…질문·탐구 중심 수업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27일과 29일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관내 초·중등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P 적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P 학습역량인 ▲현상(Phenomenon) 관찰 ▲문제(Problem) 질문 ▲과업(Project) 탐구 ▲실천(Practice) 행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학생의 질문과 탐구가 중심이 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초·중등 교과 특성을 고려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됐으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원리와 실제 수업 설계를 연계한 이론·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4P 적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이해’를 주제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의 원리와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이어 4P 학습역량을 적용해 학생들이 현상을 관찰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탐구와 실천으로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지역상생 독서사업 ‘책동네 패스’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20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책(冊)동네 패스’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책동네 패스’는 도서관의 독서활동을 지역 상점 이용과 연결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도서관은 도서 대출자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지역 상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는 독서활동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점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초기 지역 카페 6곳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참여 상점을 20곳으로 확대했으며, 계양구립도서관 6개관과 공동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계양구 전역으로 넓혔다.
계양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상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독서활동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과 지역 상점이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 상점과 이용 방법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032-540-4432)로 문의하면 된다.9.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모식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참사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며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현동 화재참사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참사다.
인천시교육청은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낙인으로 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참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생명 존중과 인권 보호,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일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추모공연과 헌화, 묵념, 추모사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27주기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전시회 ‘희망의 동행’을 운영한다.
전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은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현동 화재참사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아픔이자,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역사”라며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오해 속에 기억되지 않도록 참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현동 화재참사의 교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희생자 추모 사업과 올바른 역사 인식 교육, 생명 존중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32-423-3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