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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금.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열어…미래 창업가 키운다 외 10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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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금.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열어…미래 창업가 키운다 외 10건
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열어…미래 창업가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2026 INCHEON’과 연계해 학생 8개 팀, 16명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 시연회(데모데이)를 열었다.
발표 팀은 24개 팀 가운데 사전 교육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발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심사는 문제 인식,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팀에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속 문제를 발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이를 통해 기업가정신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른 학생과 시민에게 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반응을 들으며 교실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살펴봤다.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인 동산중학교, 인천용현남초등학교와 협력해 올해 처음 운영한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으로, 지난 8월 참가팀을 모집한 뒤 한 달 이상 운영해 왔다.
교육에는 초중고 학생 48명이 2인 1팀씩 총 24개 팀을 이뤄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제 발견 및 정의 ▲아이디어 발굴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피봇팅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등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쌓는 것만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가치로 만들어내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올해 처음 운영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이 학생들의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도전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며 도전하는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역 학교와 창업 지원기관, 대학, 기업 등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창업가이자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연·전시로 학교 예술교육 성과 선보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목)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 지역 초중고 19개 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InAF’를 열었다.
참여 학교들은 싸리재홀과 로비에서 사물놀이, 밴드, 춤, 탈춤,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과 자유 공연(버스킹)을 펼치며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학생과 교원은 공연과 전시로 예술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예술의 가치를 함께 누렸다.
학생들은 무대와 작품에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담아내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접하며 예술 경험을 넓혔다.
특히 가온갤러리에서는 학교 미술동아리 작품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들의 미술작품, 중등미술교원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길상초등학교와 강남중학교의 학교 레지던시 작가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예술 프로젝트 작품도 전시돼 학교와 지역을 예술로 잇는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경험은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미래 K-컬처를 이끌어갈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온갤러리에서 열리는 학생 미술작품 전시와 중등미술교원 작품전은 23일까지 이어진다.
이 가운데 ‘2026 인천 학생 미술작가 초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아트쇼 2026’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 작가들은 청년·기성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며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
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지역 돌봄 정보 한눈에… ‘온 동네 함께 돌봄 지도’ 제작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 동네 함께 돌봄 지도’를 제작해 관내 학교와 지자체에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온 동네 함께 돌봄 지도'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돌봄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자녀 상황에 맞는 돌봄 기관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도에는 ▲오후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거점형 늘봄센터 등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돌봄 기관 104곳의 정보가 담겼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 동네 함께 돌봄 지도’가 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제작한 지도를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1·1·1 스포츠 프로젝트’ 현장 활용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15일 관내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1·1·1 스포츠 프로젝트 톺아보기’ 연수를 진행했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안정·발달을 위해 모든 학생이 한 종목 이상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1·1·1 스포츠 프로젝트’의 이해를 높이고,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활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빙 특강에서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주제로 ▲1·1·1 스포츠 프로젝트 우수 운영 사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스포츠클럽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체육교육 방향 등을 다뤘다.
이어 참여 교원들은 협동 중심 체육활동과 뉴스포츠를 활용한 게임형 수업 전략을 공유하고, 피클볼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체육활동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불용도서 기증받을 기관·단체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도서관 소장 자료를 점검해 더 이상 활용하지 않기로 한 불용도서를 기관·단체 등에 기증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도서를 기증받기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권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기증받는 도서는 신청기관이 중앙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불용도서 기증으로 도서 활용 가치를 높이고, 공공도서관이 나눔과 기증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032-627-8395)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SF와 별’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1월 4일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별과 우주를 향한 과학 탐구를 문학의 상상력으로 넓혀보는 '길 위의 인문학' 후속 강연 ‘SF와 별'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다.
부평도서관은 올해 ‘천문학, 우주를 읽다’를 주제로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SF 문학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속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동신 교수가 SF 문학 작품에서 별과 외계생명체를 상상하는 방식과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학과 문학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살펴보며, 길 위의 인문학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도서관 협력 업무로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1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시상식’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받았다.
부평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간 상호대차를 비롯해 무료택배, 순회문고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시설 등과 연계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넓히고, 관내 학교도서관을 상시 지원하며, 발명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발명특허 출원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관 협력 범위를 확장해 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의 역할을 지역사회 곳곳으로 넓히고 여러 기관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스마트팜 수확 작물 지역사회와 나눔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15일 미추홀구가족센터에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버터헤드 상추 150포기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수확한 작물을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에게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이뤄졌다.
주안도서관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스마트팜 수확 작물을 기증했다.
주안도서관은 도서관 내 스마트팜을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견학·체험, 스마트팜 요리 교실, 코딩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 기관에 기증하며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직접 기른 작물이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도서관 연계 인천길탐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연계 인천길탐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이해 교육의 하나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에 화도진도서관 이용 체험을 연계한 것이다.
학생들이 지역 탐방에서 얻은 배움을 화도진도서관의 다양한 향토 자료와 전시를 통해 넓히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도진도서관은 시교육청과 협력해 사전 답사를 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길탐방에는 금곡초등학교와 길상초등학교 5개 학급의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만석부두, 우리미술관, 괭이부리말, 창영초등학교 등을 도보로 탐방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화도진도서관을 방문한다.
도서관에서는 자료실 견학과 인천개항자료전시관 해설을 비롯해 향토 퀴즈,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032-760-4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칠보 공예로 ‘다채로운 색과 빛’ 만나보세요”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다채로운 색과 빛으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마을 연계 칠보 공예 전시회 '공예로 빛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윤지선 공예가가 참여해 칠보 공예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칠보 공예는 금속 바탕에 유리질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내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빛에 따라 달라지는 섬세한 표현이 특징이다.
전시회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칠보 공예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공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독서문화과(☎ 032-540-4452)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지역사회와 독서·문화교육 협력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4일 관내 유관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교육 역점 정책인 '결대로 읽걷쓰'를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도서관과 협력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 세종문고 등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다문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독서·문화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수도서관은 2027년부터 새롭게 전환되는 도서관 특색 사업인 '다문화 특색사업'의 개편 방향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함께 추진한 협력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나누며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또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의 교육·문화 수요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032-423-3303
2026.10.16.금.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열어…미래 창업가 키운다 외 10건 | 코리아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