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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하대 예비교사 대상 특강…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 제시 외 14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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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하대 예비교사 대상 특강…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 제시 외 14건
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하대 예비교사 대상 특강…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 제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7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하대 예비교사의 만남’에서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교육을 이끌 예비 교사들에게 인천교육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2~4학년 학생 126명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비 교사들을 만나 미래 교사로서의 성장을 응원했다.
아울러 특별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에도 교육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고 다양한 과제를 대신 수행하는 시대에 ‘사고의 외주화’와 ‘인간적 관계의 약화’를 교육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인천교육의 비전인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소개하며, AI 시대에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미래 교사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또한 인간과 인간의 존중·공감·협력,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책임, 인간과 AI의 주체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을 바탕으로 한 공존의 가치를 설명하며, 이를 학생들의 배움과 삶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 미래교육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예비 교사들이 교직을 준비하며 갖고 있는 고민과 기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비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교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소명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예비 교사들이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성장과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며, 저경력 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특강과 질의응답 이후에는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초·중등학교의 교육과 대학의 교원 양성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청과 대학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의 교사 양성 과정이 실제 학교 현장의 교육과 연결되고,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가 예비 교사 교육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비교사 여러분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교육 동반자”라며 “오늘의 만남이 예비 교사와 교육청, 대학과 학교 현장을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교사들이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교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움직임 명상 교육자료 활용…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00명을 대상으로 움직임 명상 교육자료의 학교 현장 활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교육청이 개발한 움직임 명상 영상자료를 학교 상담에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호흡과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움직임에 따른 몸의 변화와 감정을 살펴보는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학생의 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움직임 명상을 상담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움직임 명상 영상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영상 속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신체 감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활동 후 느낀 점을 표현하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상담 현장에서 움직임 명상 교육자료 활용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바탕”이라며 “학교 상담 현장에서 움직임 명상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마음건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과학발명교실 연수…교사 발명교육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초등발명교육지원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과학발명교실 연수’를 총 21회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발명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초등발명교육지원단은 발명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들로 구성돼 교육자료 개발, 수업 지원, 교원 연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원단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연수는 미래 과학기술과 발명교육 이론 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STEAM 기반 융합 프로젝트 설계 ▲미래 사회와 과학발명교육의 방향 등이 소개되며, 우수한 발명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을 발명교사로 인증하는 ‘발명교사인증제’ 제도와 발명 관련 대회 등도 안내된다.
참여 교원들은 각 소속 학교의 발명 전문가로서 연수에서 익힌 발명교육 지도 방법과 교수·학습 자료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학교 내 발명교육을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초등발명교육지원단 회장(인천봉수초등학교 교사 강보석)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교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발명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법인 임직원 청렴특별교육…공정하고 투명한 사학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사립학교법인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사학 운영을 위한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법인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갑질 등 청렴 저해 요인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신뢰 기반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학교법인 임직원의 권한과 책임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갑질과 부정청탁 예방 ▲인사·계약·회계 분야의 공정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소개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방안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학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은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학 운영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영재교육원 84명 창의·탐구 역량 키웠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북부영재교육원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북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잠재력을 발견하고,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수학·발명(AI융합) 분야에서 ‘학습-탐구-창작-진로’를 연계해 7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4월과 5월에는 ‘과학인성 및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가 열려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친구들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웠다.
9월에 열린 ‘창의산출물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캠프에서 탐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산출물로 제작해 발표했다.
학생들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산출물을 보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길렀다.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4월과 7월에는 진로·진학 특강과 진산과학고 방문 맞춤형 진로융합캠프가 진행됐다.
지난 27일 수료식에서는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공유했다.
31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항공 분야의 진로캠프가 열려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탐구·창작 중심 교육과 학습·체험·진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뮤지컬로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 키워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9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에서 뮤지컬 공연을 활용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공연 관람과 무대 참여를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뮤지컬 공연은 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그루밍을, 중학교에서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딥페이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단체 대화방 내 언어폭력, 악성 댓글, 사진·영상 유포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이버폭력 사례를 다뤄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등장인물의 역할을 맡고 갈등 상황과 해결 과정을 체험하며, 사이버폭력 피해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온라인 공간에서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진로 탐색·학교 적응’ 돕는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 위센터(연수해봄 위센터)는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4곳에서 학업중단 위기 학생 등 24명을 대상으로 베이킹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개인 상담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를 방문한 제과·제빵 전문 강사와 함께 휘낭시에 만들기, 두바이 초콜릿 필링 만들기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에는 학교별로 6명씩 참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우선 지원하되,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지할 수 있는 학생도 참여하도록 했다.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며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과 함께 요리 속 과학 탐구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7일 관내 이주배경학생 20명과 함께 ㈜샘표 본사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해 요리와 과학을 연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주배경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요리 활동으로 과학 원리와 현상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샘표 본사를 방문해 식재료와 조리 과정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알아보고 요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다양한 자연사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활동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샘표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동부 즐요랩(요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과학실험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요리와 과학·문화 체험을 연계해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을 요리와 체험 활동으로 만나 더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요리와 자연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마음 살펴 안정적 돌봄 환경 조성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8일 청사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전담사가 학부모, 교직원 등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돌봄전담사가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돌봄 업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돌봄 전략, 공감적 대화와 소통 기술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오해가 커지기 전에 적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사례 나눔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익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초등돌봄전담사들이 학부모와 교직원 간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연수를 마련한 만큼, 돌봄전담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다양한 상황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청소년 눈 건강’ 지키는 예방·대응 교육 강화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은 29일 강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눈 관리 및 안과적 응급 상황 대응’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 청소년기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눈 건강관리 지도 역량을 높이고, 체육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외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나은병원 남상휴 안과 과장이 맡으며, ▲눈 구조와 기능 이해 ▲올바른 안경·렌즈 착용법 ▲주요 안과 질환 이해 ▲눈 외상 및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관리 수칙과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기 근시 진행을 늦추기 위한 ‘근시 예방 3계명’인 멀리 보기, 밝게 보기, 야외 활동 늘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눈 외상이 발생했을 때 주의해야 할 행동과 적절한 응급 대처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예방과 학생 건강 증진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어린이집 보호자 대상 자녀 양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26일 다목적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호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의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가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배우 정은표가 ‘아이와 함께 자라는 행복한 부모’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은표 강사는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자녀의 개성을 존중하는 양육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특히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보호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보호자뿐 아니라 어린이집 보호자까지 참여 대상이 확대돼 유아교육과 보육 현장의 보호자들이 함께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의 따뜻한 관심과 긍정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행복한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직원 성장 이야기 담은 책 5종 출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28일 저경력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출판 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저경력 교직원 34명과 교사 작가 5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집필 모임 5회를 거쳐 교직원 생활에서 겪은 성장과 극복의 경험을 글로 풀어냈으며, ‘베타 버전 선생님’ 외 4종의 책을 출판했다.
출판 공유회는 그룹별 소모임, 멘토 교사 강연,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소모임에서는 집필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나누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얻고, 교직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를 돌아봤다.
이어 멘토 교사 강연에서는 글쓰기의 힘과 교육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소감 나눔에서는 출판 전후의 변화와 책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지원단은 집필 활동과 함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심리프로그램도 3회 운영해 저경력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
교직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성찰하고 동료와 공감·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다는 취지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교직 생활에서 겪은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동료와 나누는 과정이 교직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경력 교직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모녀 회화전 ‘두 개의 걸음, 하나의 시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7일부터 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모녀 2인전 ‘두 개의 걸음, 하나의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엄마와 딸, 두 작가가 함께 보낸 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회화 전시로, 가족이라는 공통된 관계 속에서 서로 다른 경험과 기억이 어떻게 예술로 표현되는지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일상의 사물과 익숙한 풍경을 통해 기억이 머무는 순간을 담아낸 어머니의 작품과,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과 이어짐을 표현한 딸의 작품 등 회화 작품 약 20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하나의 공간에서 어우러져 모녀가 함께 걸어온 시간과 각자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가족과 일상, 소중한 기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7 비대면 함께 읽기’ 시민 추천도서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7년 ‘비대면 함께 읽기’에서 함께 읽을 도서를 시민에게 추천받는다.
‘비대면 함께 읽기’는 온라인에서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으로, 내년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도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천 도서는 월별 주제에 따라 모집된다.
▲1월 새해·습관·성장 ▲2월 마음·심리 ▲3월 발명·과학 ▲4월 세계문학 ▲5월 가족·관계 ▲6월 환경·기후 ▲7월 여행·공간·도시 ▲8월 역사·평화 ▲9월 다시 읽는 고전 ▲10월 예술·문화 ▲11월 경제·일 ▲12월 트렌드·미래 등 12개 주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네이버폼)에 추천 테마와 도서명·저자·출판사, 추천 사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5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12권을 선정하며, 12월 16일 선정 결과를 도서관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 도서를 추천한 시민에게는 해당 월 독서모임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활동 첫날 ‘추천인의 한마디’로 추천 사유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추천과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고른 책이 아니라 시민이 고른 책으로 2027년 한 해를 채우고자 한다”라며 “당신의 한 권이 우리의 한 달이 되는 경험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2)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교육행정직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1월 2일 북부 지역 공립고등학교 교육행정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문서 작성뿐 아니라 이미지 제작과 디자인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교육행정 현장에서도 이를 실무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행정 현장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홍보자료 제작 등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디자인 콘셉트별 AI 이미지 생성 및 비교 ▲AI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 제작과 편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하고, 이후 유사한 업무에서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서식을 직접 만들어 본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행정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정보자료과(☎032-510-739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