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교육, 새학기 맞아 관내 교장들 '청렴 다짐' 화룡점정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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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13일 청사에서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결의」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학교장들이 청렴 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 대표 교장과 중등 대표 교장이 각각 나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선서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 운영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청렴실천 결의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서약」도 함께 실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리더인 교장 선생님들의 청렴 실천이 교육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