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시, 어린이 1천 명 대상 ‘찾아가는 충치 예방 교육’ 실시

어린이집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지도 및 불소도포 사업 진행

나주시, 어린이 1천 명 대상 ‘찾아가는 충치 예방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시, 어린이 1천 명 대상 ‘찾아가는 충치 예방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어린이집·유치원생 1천여 명 대상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강 보건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지도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 臼齒)의 ‘구’를 조합하여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순회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