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교육지원청, ‘실제 사례’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개

관내 16개교 대상 ‘찾아가는 사례중심 교육’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영암교육지원청, ‘실제 사례’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개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 ‘실제 사례’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영암낭주고등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례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 중 각 학교의 학사 일정에 맞추어 진행된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게 공감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실제 사례 기반’으로 구성하여 교육의 내실을 기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급별·학년별 학생 대상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근절 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를 직접 학교로 파견하는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단위 학교 교원들의 예방교육 관련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주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의 양상이 다변화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진 2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