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도내 유아 100가족을 대상으로 4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흥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체험 놀이와 공연,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유아를 비롯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체험놀이 마당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슈링클 지비츠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다.
각 프로그램은 유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직접 만든 키링을 가방에 달고, 완성한 지비츠 덕분에 더 멋지게 변한 신발을 신고 행사장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레이싱 챌린지 놀이바운스, 마술&버블 공연, 키다리 아저씨 풍선아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인생네컷 부스’는 가족의 행복한 봄나들이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어 참가한 가족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은옥 원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