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과학고, 미래형 과학교육 메카 도약 위한 '빅뱅' 프로젝트 가동

AI·메이커스페이스 특화공간 조성 및 기숙사 신축 등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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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 미래형 과학교육 메카 도약 위한 '빅뱅' 프로젝트 가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4월 30일, 전남과학고등학교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교육 빅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남과학고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과학고등학교인 전남과학고를 미래형 과학 교육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의제로는 ▲기숙사 신축 및 부지 확보 ▲AI 특화교육에 대응한 교육시설 확충 ▲창의·융합형 교육공간 재구조화 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특화 교육에 맞춰 학교 공간 전반을 현대화할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연구·실험 중심의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메이커 스페이스 및 AI 융합 교육 공간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생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11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부설 에너지 영재교육원의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으며, 국립 에너지 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AI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