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창평초등학교, 도서관 연계 체험으로 지역과 함께 여는 독서인문교육

교육 밖으로 나온 독서 수업… 1·2학년 대상 그림책 읽기 및 감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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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초등학교, 도서관 연계 체험으로 지역과 함께 여는 독서인문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창평초등학교는 4월 9일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일일체험학습을 운영하여 지역 독서인문자원과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중심 독서활동을 지역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다양한 인문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초 한글 해득과 문해력 형성이 중요한 1·2학년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담양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내가 오 하면 너는 아’ 활동을 통해 말과 글의 관계를 익혔다.

이어‘꽃이 핍니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나만의 꽃을 표현하는 독후활동을 진행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심미적 감성을 키웠다.

또한 어린이 자료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양한 책을 둘러보고,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하는 경험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 이00는“읽고 싶은 책이 많아 또 오고 싶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다양한 그림책과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도서관을 적극 연계 활용하면 교실에서도 즐거운 독서교육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평초등학교 박준 교장은“지역과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평초등학교는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인문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및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가정과의 연계까지 강화해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