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한빛초, 창의성 키우는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학습 진행

3학년 학생들, 전문 강사와 함께 점토로 자신만의 개성 담은 접시 제작

목포한빛초, 창의성 키우는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학습 진행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 창의성 키우는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학습 진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6일 3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전문 외부강사와 함께 교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점토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 접시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밀대를 이용해 점토를 고르게 펴 점토판을 만든 뒤, 접시 형태로 다듬어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익혔다.

이어 스펀지를 활용해 표면을 꾹꾹 눌러가며 질감을 정리하고, 접시 안쪽에는 태극기, 스마일 얼굴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정성스럽게 표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점토가 말랑말랑해서 계속 만지고 싶었어요.

내가 만든 접시라서 더 특별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꾹꾹 누를 때 느낌이 재미있고, 태극기를 그리면서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수업을 함께한 교사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현(목포한빛초)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해가는 모습이 매우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만든 점토 접시는 건조와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될 예정으로, 자신이 만든 작품을 기다리는 설렘 또한 이번 체험학습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