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미래과학고 박○지, 부상 딛고 전국유도대회 2연패

비체육고 실력 입증…청풍기전국유도대회 금메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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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래과학고 박○지, 부상 딛고 전국유도대회 2연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미래과학고(교장 이희건)가 지난 4월 27일(월)부터 열린 제 17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 여고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년 제 16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연속 금메달로 뛰어난 운동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금메달의 주인공인 순천미래과학고 바이오메디컬과 3학년 박○지 학생은 부상을 딛고 끝없는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보여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박○지 학생은 16강전에서 경남 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업어치기와 꺾기 기술로 당당하게 8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8강전에서는 경민고등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손기술로 유효를 따내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줬다.

준결승전에서는 금곡고등학교를 상대로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서 극적인 기술로 승리해 당당히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경북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쉽지 않은 상대임에도 차분함과 이성적인 판단을 잃지 않고 안뒤축후리기로 절반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순천미래과학고 이희건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침착하고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준 박○지 학생에게 박수를 보내고, 바쁜 와중에도 운동부 지도에 힘써 주신 지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 학생은 “부상당한 뒤 첫 우승이라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부상당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더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