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푸른꿈유치원, ‘Fun Fun Spring Play Day’로 봄날의 설렘 나눠

띠앗머리 혼합 놀이 통해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

고흥푸른꿈유치원, ‘Fun Fun Spring Play Day’로 봄날의 설렘 나눠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푸른꿈유치원, ‘Fun Fun Spring Play Day’로 봄날의 설렘 나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 고흥푸른꿈유치원은 4월 23일 금요일 꿈자락관 실내·외에서 전체 유아 103명을 대상으로 ‘Fun Fun Spring Play Day’를 운영하였다.

유아들은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활동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자율적인 놀이 경험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세부터 5세까지 연령을 혼합한 띠앗머리 13개 조로 구성해 형·친구·아우가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소통을 익히도록 했다.

유아들은 띠앗머리별로 놀이 지도를 보고 참여할 부스를 의논해 선택하며 놀이 흐름을 스스로 조절하고 또래와 상호작용 속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키웠다.

놀이마당은 총 7개 체험 부스로 운영해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했다.

교사는 놀이 부스를 맡고 보호자 동아리는 요리 부스를 지원해 활동의 다양성을 더했다.

놀이 부스는 ‘봄 동물 DDR 펌프’, ‘봄빛 스테인드글라스 액자’, ‘날갯짓하는 행복한 무당벌레’, ‘봄꽃 화전 만들기’, ‘봄 미션을 해결하라’, ‘알록달록 애벌레’로 요리 부스는 ‘봄꽃 삼색 팝콘·딸기 요거트 스무디’로 구성해 신체·미술·탐구·요리 활동을 고루 경험하도록 했다.

김은숙 고흥푸른꿈유치원장은 “유아가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는 놀이 경험이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