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도서관, 김동식 작가 초청 진로 멘토로 학생들에게 '꿈 울림'

회천중 학생들 대상으로 작가의 진로 진솔 이야기 공유

보성도서관, 김동식 작가 초청 진로 멘토로 학생들에게 '꿈 울림'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도서관, 김동식 작가 초청 진로 멘토로 학생들에게 '꿈 울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지난 4월 30일, 회천중학교에서 학생들과 김동식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초청 강사인 김동식 작가는 소설집 「회색인간」을 시작으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가 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10년 넘게 주물 공장에서 일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이 작가의 삶으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하기 싫은 이유를 찾기보다,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 끊임없이 시도하라.”는 조언을 건네며 큰 울림을 주었다.

강연에 참여한 회천중 학생은“작가라는 직업이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관심과 꾸준함만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 일단 시작해 보라.’는 작가님 말씀 덕분에 평소 망설였던 일상 속 작은 일들부터 일단 부딪쳐 보고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성도서관은 오는 9월에 보성고·보성중에서 「 셰이커」의 저자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반영하여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