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죽곡초 방송댄스부, 죽곡면민의 날 무대서 뽀냐 열정

면민의 날 축하 공연 펼쳐, 예술 역량 나눔과 애향심 배워

죽곡초 방송댄스부, 죽곡면민의 날 무대서 뽀냐 열정 - 교육 | 코리아NEWS
죽곡초 방송댄스부, 죽곡면민의 날 무대서 뽀냐 열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4월 25일(토) 와룡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죽곡면민의 날 행사에서 방과후학교 방송댄스부가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댄스부 소속 13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에 맞춰 활기찬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방과후 교육활동 시간에 꾸준히 연습해 온 동작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은 행사 시작 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고, 현장을 찾은 내빈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석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삼태 유학마을 학부모들도 다수 참석해 면민의 일원으로서 행사를 함께 축하했고,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선후배와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체육공원에서 축구를 즐기는 등 또래 간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