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정중구)는 4월 30일(목)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문 앞 등굣길에서 학부모회 주관 ‘가정의 달 맞이 행복 나눔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는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경찰의 교통지도와 교직원들의 참여가 더해져 안전하고 질서 있는 등굣길이 운영됐다.
밝은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서는 학생들과 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교문 앞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 어머니는“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등교맞이로 선물을 받은 한 학생은 “아침에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오늘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칠성초 정중구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칠성초 학부모회는 스승의 날 카네이션 증정 행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