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오는 3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남 서부권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51교(161학급)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학교도서관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이용법을 안내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 지역에 영광군을 신규 포함하여, 목포·무안·신안·해남·함평·완도 등 서부권역 7개 시·군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간 독서 격차 해소에 주력한다.
도서관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교재 3종과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단순히 일방적인 이용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아기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각 학년 수준에 최적화된 ‘3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춘호 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서부권역 모든 학생이 지역 격차 없이 양질의 독서 교육을 누려, 깊게 생각하고 넓게 배우는 평생 독서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061-270-686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