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석곡초, ‘함께 뛰고 웃는 즐거운 하루’ 돌실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학부모회 주관 뽑기 이벤트로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물

석곡초, ‘함께 뛰고 웃는 즐거운 하루’ 돌실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석곡초, ‘함께 뛰고 웃는 즐거운 하루’ 돌실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교정에서 석곡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마음껏 뛰고 즐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지난 4월 30일(목),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2026학년도 돌실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가 함께 뛰는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운동회는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42명과 학부모들이 청백 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학생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학년별 달리기, 협동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강인한 체력과 협동 정신을 길렀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석곡초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학부모회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뽑기’를 통해 선물을 고를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떤 선물이 나올지 기대하며 뽑기 판 앞에 선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환희가 가득했으며, 이는 운동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고, 특히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뽑기 이벤트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추억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곡초등학교 김양현 교장은 “이번 돌실 명랑 운동회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정성껏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학부모회와 응원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다진 교육 공동체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배움과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