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사서의 역할을 안내하고 디지털 전환기에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10개교 학생 250명(1교당 25명 내외)이 4월 8일부터 11월 26일(매주 수·목)까지 학교단위로 ▲문헌정보학과 진로 ▲미래 사서의 역할 ▲도서 청구기호 작성 방법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또 ‘AI, 사서의 친구일까?
적일까?’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학교에서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gen.go.kr/jungang/)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헌정보과(062-607-13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지식 정보 전문가의 역량을 학생들이 현장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사서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