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아와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2개의 체험영역에서 다양한 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스액자·왕관 만들기 ▲4면방 실감형 콘텐츠 ▲3D입체영상관 ▲모래놀이 ▲캠핑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버블·매직·레이저 퍼포먼스를 결합한 특별 공연이 진행돼 유아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대학생 등 39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체험 부스에 참여해 유아들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흥원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놀이 활동과 공연 덕분에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 행사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유아에게는 질 높은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예비 유아교사에게는 현장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