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축구동호회(단장 최현 서기관)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6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교육부장관기 축구대회는 매년 시도교육청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동호회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페어플레이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 18개 팀, 약 6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4개 조 예선을 거쳐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 축구동호회는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었으며 준결승에서는 충남교육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충북교육청과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대회 준우승 이후 다시 거둔 성과로, 오랜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뜻깊은 결과를 남겼다.
최현 단장은 “우승에 이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이 하나 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