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실 밖으로 나서는 진로 탐색, ‘길 위의 학교’ 개교

영암, 학생 맞춤형 현장 체험으로 자기주도 진로설계 지원

교실 밖으로 나서는 진로 탐색, ‘길 위의 학교’ 개교 - 교육 | 코리아NEWS
교실 밖으로 나서는 진로 탐색, ‘길 위의 학교’ 개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영암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해 「학생 통합맞춤 진로이음 프로젝트 – 길 위의 학교」를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청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간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을 중심으로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되며, 진로-학습-정서-복지 등 통합 지원 연계를 통한 자기주도 진로설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청소년 협동 활동을 통한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진로·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 진로직업체험, 미래사회 대비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등 매 회기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특히, 이론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체, 대학, 직업체험기관 등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지도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