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체육중 김준재, 전국복싱대회서 체급 뛰어넘은 기량으로 은메달

46kg급 도전해 정교한 카운터로 준우승, 全國少年체전 금메달 선언

광주체육중 김준재, 전국복싱대회서 체급 뛰어넘은 기량으로 은메달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체육중 김준재, 전국복싱대회서 체급 뛰어넘은 기량으로 은메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김준재(3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 남중부 46kg급에 출전해 16강전부터 결승까지 탁월한 경기 운영을 선보인 끝에 값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 군은 이번 대회에서 기존 42kg급보다 한 체급 높은 46kg급에 도전한 성과라 그 의미를 더한다.

체급 상향에 따른 신체적 조건의 불리함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정교한 카운터 전략과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극복하며 결승에 진출해 대한민국 복싱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 군은 작년 대회 38kg급 은메달에 이어 올해 체급을 상향한 46kg급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증명했으며, 이는 지난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유연성 보완과 실전 감각 향상에 매진해 온 결과다.

김준재(3학년)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체육중·고 이병관 교장은 “고된 동계 훈련을 이겨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한 학생이 대견하다”며 “지역 유망주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훈련 시스템을 지원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