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교육지원청, 학생 안전 확보 위한 방과후학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365명 관계자 대상 맞춤형 교육…청렴 및 아동학대 예방 집중 훈련

순천교육지원청, 학생 안전 확보 위한 방과후학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 학생 안전 확보 위한 방과후학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 역할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4.28.)에는 늘봄실무사와 늘봄전담실장 65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연수와 청렴 교육이 실시됐으며,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연수에서는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안전 관리와 정치적 중립 준수 등 기본 원칙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실시된 청렴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호한 상황을 짚고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둘째 날(4.29.)에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3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연수와 아동 성폭력 및 학대 예방 교육, 청렴 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연수 전반은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는 한편 방과후강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아동 성폭력 및 학대 예방 교육은 한국예술심리상담소장 박형준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및 대응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기간 동안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연수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 “운영 기준과 역할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