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광덕고가 역사의 현장이 되다

임시헌장 낭독 및 만세삼창으로 독립정신 계승 다짐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광덕고가 역사의 현장이 되다 - 교육 | 코리아NEWS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광덕고가 역사의 현장이 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의 정통성과 뿌리를 확인하며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광주의 의병 정신과 현재, 미래를 연결한 기념영상 ‘광주의 이름으로’ 상영, 광덕고 학생들의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역사 특강이 진행돼 학생들이 임시정부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민(3학년) 학생회장은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직접 낭독하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의 시작과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