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삼산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침 독서’로 따뜻한 교실 만든다

매주 수요일 1~2학년 대상 운영…가정과 학교 연계한 독서 교육 강화

순천삼산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침 독서’로 따뜻한 교실 만든다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삼산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침 독서’로 따뜻한 교실 만든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2026학년도 4월부터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아침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5분까지 진행되며, 1학년과 2학년 교실에서 학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책을 통한 따뜻한 소통과 정서적 안정은 아이들의 학습 태도와 생활 습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계정 교장선생님은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는 창입니다.

학부모님들이 직접 교실에 들어와 아이들과 책을 나누는 시간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교육 과정입니다.” 그는 이어서, “아침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하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바랍니다.

특히 부모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또한 조 교장은 학부모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교육은 교사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아이들의 교육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열린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순천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