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4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33교를 대상으로 보성군자율방법연합대와 협업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불시 정기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화장실·탈의실·기숙사·샤워실 등 학교의 불법 촬영 우려가 있는 취약 공간을 중심으로 육안 점검과 전파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기기점검으로 진행되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포함해 연 2회 불시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성범죄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긴급점검도 지원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불법 촬영 카메라 불시점검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성범죄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보성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