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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외 16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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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외 16건
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 등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돕고, 인천교육의 ‘읽걷쓰AI’ 문화를 전국과 해외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뿐 아니라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 총 5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 학생이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수여하는 미래로상 수상자 20명의 상장과 부상은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대상을 비롯해 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작 가운데 동요로 만들 동시 네 편이 낭송됐다.
참석자들은 낭송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참여한 학생의 동시 ‘나의 온기’를 동요로 감상하고 해외 수상 학생의 소감 영상을 시청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글로 이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어린이들의 창작물이 다시 학교와 일상 속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 수상작을 동요로 만들어 학교와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책에서 읽고, 길에서 보고, 마음에 담아 둔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 동시는 ‘읽걷쓰AI’ 교육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린이들이 쓴 시가 노래가 되어 다시 학교와 가정에서 불리며 더 많은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깨우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는 곳과 환경은 달라도 우리말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어린이들이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와 인성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변화를 이끌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논·서술형 평가 확대’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주체적인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논·서술형 평가는 2027년 9월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32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현장에서 ‘읽걷쓰AI’ 기반 수업을 열정적으로 실천해 온 교사들을 추진단으로 위촉하고,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수업 전환 및 논·서술형 평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책을 읽으며 토론과 글쓰기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독서 기반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배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논·서술형 평가로 연결되는 수업·평가의 혁신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의 평가 및 채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논·서술형 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중학교 논·서술형 평가 준비학교 운영 ▲자유학기제 연계-중학교 1학년 ‘생각을 쓰는 힘’ 단계별 워크북 개발 ▲중학교 1학년 논·서술형 평가 문항 자료집 개발 ▲중학교 독서 기반 수행평가 세부 계획 자료집 개발 ▲AI 기반 채점 및 피드백 지원 시스템 구축 ▲AI 논·서술형 평가 지원시스템 표준문항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논·서술형 평가는 단순한 정답 찾기를 넘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자 학생 성장의 여정”이라며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촘촘한 수업·평가 지원 체계를 만들고, 평가의 변화가 수업의 변화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예산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폭력 책임교사 등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자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건수, 학교폭력 예방활동, 생활지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원 대상을 지난해 392교에서 올해 443교로 확대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 학교는 주당 수업시수 10~14시간 이내의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받는다.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는 경감된 수업시간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및 학부모 상담, 가해·피해 학생 선도·보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앞서 시교육청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할 수 있게 해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실습 ▲독서 기반 학생 질문 설계 ▲평가 설계를 토대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실습 연수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 혁신을 현장에 자율적으로 정착시키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평가 설계 및 실천하는 전문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공감대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정하고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가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 및 업체 위탁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워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의 기본 개념과 절차부터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영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으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배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치료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구성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행동중재,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긍정적 행동지원과 교육 ▲기능적 행동평가 ▲정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부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감각자극 기능과 중재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특수교육지원센터 구성원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천체 관측 캠프로 항공우주 관심 높여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일 인천여자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 꿈 사다리 항공우주캠프-가을밤 별빛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남부영재교육원 1, 2학년 학생 76명이 천문·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과학 기초 소양을 기르고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높였다.
학생들은 우주·태양계 특강을 들은 뒤 소그룹으로 나뉘어 천체 관측 실습, 심우주 천체 관측, 스텔라리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탐구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항공우주 캠프는 학생들이 팀별 문제 해결 활동을 하며 협업·의사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생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한 체험·탐구 중심의 영재교육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다고? ‘찾아가는 체험수학’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난 6일 인천동양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북부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수학 한마당’을 운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수학 한마당’은 학생들이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서 나아가 직접 체험하고 협력하며 수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중학교 2학년 학생 130여 명은 학교 강당에서 ▲대형 주사위를 활용한 수열 만들기 ▲매듭 로프를 활용한 도형 구성 ▲하노이탑 원반 옮기기 ▲이진법 원리를 활용한 미션 해결 ▲원주율 자릿수 암기 ▲수학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에 팀별로 참여하며 수학 개념을 익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체험수학 한마당’은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교육을 확대해 배움을 즐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인천동양중학교를 비롯한 8개 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수학 한마당’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에 진로진학컨설팅 제공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2일 연수중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多)같이 꿈길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의 언어·문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일본,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이주 배경을 지닌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컨설팅단은 사전에 파악한 학생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계열별 고등학교 진학 안내와 질의응답,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통역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들이 진학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개별 상담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언어와 정보의 차이가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선택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연수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다문화 밀집교 3곳에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한다.
또 학교와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고자 현장과 더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유아 교습 시장 신고제 도입 혼란 ‘자진신고’로 대비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개인과외교습자·교습소를 신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이 지난 1일 개정되면서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유아 교습 시장이 신고 대상에 들어왔다.
개정 전에는 초중고 학생과 검정고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과외교습소 등만 신고 대상이었다.
개정된 학원법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지식·기술·예능을 가르치면서 교습비를 받으면,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
개인과외교습자나 교습소 등 운영 형태에 따라 신고 유형이 결정되므로 신고자는 사전에 자신의 운영 방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제도 정착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관련자에게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이라도 신고 의무는 법 시행일부터 발생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원법 개정은 유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과도한 사교육 열풍을 완화하려는 취지”라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모든 개인과외교습자와 교습소 운영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기록물 2만 건 ‘옥석 가리기’… 2026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7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기록물평가심의회’를 열고,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2만 2천여 건을 심의했다.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보존해 온 지원청 각 부서의 전자기록물을 심의회에서 폐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록물 평가는 보존기간이 끝난 기록물을 세 가지로 구분해 계속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은 가려내 남기고, 그렇지 않은 기록은 정리하는 기록관리의 핵심 절차다.
보존기간이 모두 끝나 업무상 더 참고할 필요가 없으면 ‘폐기’, 현행 기준에 맞게 보존기간을 다시 정해야 하면 ‘재책정’, 업무 내용이나 실물 확인이 더 필요하면 ‘보류’로 평가한다.
이렇게 남긴 기록은 교육 행정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록물평가심의회에는 외부위원 2명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지원청 각 부서의 전자·비전자기록물과 각급학교·사립유치원의 비전자기록물에 대한 심의안을 꼼꼼히 검토했다.
이번 심의의 가장 큰 성과는 폐기 일변도로 흐르지 않고 ‘지킬 기록’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생산 부서가 ‘폐기’ 의견을 냈던 기록물 상당수가 심의를 거쳐 ‘재책정’이나 ‘보류’로 전환되었고, ‘재책정’된 기록물은 모두 기존보다 보존기간이 늘어났다.
여기에는 신설학교 설립·재산 관련 기록처럼 증빙·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이 포함돼, 기록물평가심의회가 단순한 폐기 승인 절차를 넘어 가치 있는 기록을 가려내고 지키는 실질적인 평가 기능을 수행했음을 보여줬다.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은 개인정보와 비공개 업무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폐기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보존할 기록과 정리할 기록을 하나하나 따져 신중하게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로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다국어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관내 학교 관리자 94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2주간 ‘다국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1년 ‘다국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작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6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기초반과 심화반 강좌를 개설해 왔다.
이번 하반기 연수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4개 외국어 14개 강좌를 마련해, 22차시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2차시의 대면 연수를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생생한 다국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의 지혜와 글로벌 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친숙한 음악,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보세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오는 17일 오후 1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신관 1층)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음악을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오케스트라단원이 참여해 ‘학교 가는 길’을 시작으로 ▲지브리 메들리 ▲해리포터 메들리 ▲파랑돌 ▲호두까기 인형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 6곡을 지역 주민들에게 들려준다.
영화·애니메이션 음악, 명곡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친숙한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만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람 대상은 지역 주민 약 50명이며, 8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세계 속 한국 작가 ‘윤고은 작가 특별전’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시리즈의 하나로 이달부터 11월 15일까지 ‘윤고은 작가 특별전’을 3층 종합자료실 내 전시공간에서 진행한다.
윤고은 작가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피어싱’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로 한국 작가 최초로 영국 대거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해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렸고, 이후 소설과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니스나무 ▲불타는 작품 ▲빈틈의 온기 등 윤고은 작가의 주요 작품 14권을 선보여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날 수 있다.
주안도서관의 ‘세계 속의 한국 작가’ 특별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인천 출신 작가를 선정해 작품과 작가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두 6차례 열리며, 그동안 구병모, 이금이, 함윤이, 김보영 작가 특별전이 열렸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아는 만큼 부자되는’ 투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23일 중장년층 15명을 대상으로 금융 역량 강화 교육 ‘아는 만큼 부자되는 투자 이야기’를 운영한다.
교육은 ▲금융투자의 개념과 필요성 ▲금융투자 상품의 종류 ▲투자 시 주의 사항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혀 합리적인 투자와 재무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가계부를 제공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760-4123)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회화 전시「봄빛그림회 정기전」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8일부터 28일까지 서구도서관 1층 늘솜갤러리에서 회화 전시 ‘봄빛그림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봄빛그림회 단체 회원들이 ‘우리들의 색,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각자의 삶과 개성을 담은 수채화, 유화, 아크릴,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봄빛그림회는 회원들이 작품 활동을 하며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회원들의 성취감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관람객에게는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이 풍부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늘솜갤러리는 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류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이 지닌 가치를 확산하고자 운영하는 공간이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정기 휴관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에는 관람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과 기타 문의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