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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80돌 한글날 축제 공동 주최...“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모두의 생각을 잇는 힘” 외 16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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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80돌 한글날 축제 공동 주최...“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모두의 생각을 잇는 힘” 외 16건
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80돌 한글날 축제 공동 주최...“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모두의 생각을 잇는 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겼다.
시교육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함께 읽기, 한글날 공모전 시상, 외국인 지원센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가갸날 마을 사람들’ 참여형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을 비롯해 훈맹정음 점자 체험, 한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한국 문화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강화 교동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에는 누구나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교육은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기르고 표현하는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인공지능(AI)이 글을 만들어주는 시대에도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체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의 도움으로 생각을 넓히며 다시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읽걷쓰AI로 모든 학생이 자기 삶의 작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송도 굿마켓에서 읽걷쓰AI 소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송도 굿마켓’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읽걷쓰AI’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교류,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축제로,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행사 현장에서 5~9세 독서 골든타임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법과 15분 읽기, 15분 걷기, 15분 쓰기로 구성된 읽걷쓰AI 루틴 챌린지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읽걷쓰AI 퀴즈 룰렛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읽걷쓰AI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인간이 인공지능(AI)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인간-인공지능-인간(H-A-H)’ 원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읽걷쓰AI의 의미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독서 골든타임은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굿마켓에서 인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인 읽걷쓰AI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시민들이 읽걷쓰AI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늘봄허브’에서 초등 방과후·돌봄 개인강사 프로그램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을 위한 개인강사 프로그램을 ‘늘봄허브’에서 처음 모집한다.
‘늘봄허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초등 방과후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인강사가 프로그램을 등록·신청하면 교육청의 서류심사를 거쳐 학교에 공개되며, 학교는 이를 검색해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등록 방식에 대한 강사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난 6일 개인강사 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프로그램 등록 절차와 학교·강사 간 연계 방식 등을 안내했다.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개인강사는 늘봄허브(https://neulbomhub.kosac.re.kr/)에서 시교육청 모집 공고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되며, 강사 1명이 여러 프로그램을 각각 등록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는 강사 선정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강사는 학교별로 반복해서 서류를 제출하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에 알릴 수 있게 된다.
시교육청은 공통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을 심사해 강사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과후·돌봄 운영의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늘봄허브가 강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교에 알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도록 하는 연결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강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관리자 140여 명 대상 ‘노동인권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관내 학교 관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1부 전문가 특강과 2부 고등학생 참여 토크콘서트로 구성돼,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노무사가 노동의 의미와 노동인권, 주요 노동법을 중심으로 청소년 노동의 사회적 의미와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부 토크콘서트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3명이 참여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노동인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청소년 노동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사회에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성 기반 유아 디지털 미디어 지도 교원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미디어 역기능 대응 교원 연수’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및 경인교육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정현선 교수가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관계성에 기반한 유아 디지털 미디어 지도’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통제나 이용 시간제한을 넘어, 유아의 화면 경험을 놀이와 대화, 성찰로 이끌어내는 교사의 구체적인 관찰·질문법을 제시해 현장 교사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유아가 미디어와 건강한 관계를 맺고, 교사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고3 수험생 대상 대학·전형별 1:1 맞춤형 심층구술모의면접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과 31일 인천송천고등학교에서 관내 고3 수험생 102명을 대상으로 ‘심층구술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면접과 동일한 환경의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으로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면접 위원 21명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전형별 면접 유형에 맞춰 구상실·면접실·녹화실 등을 활용한 1:1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서는 대학별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예상 면접 문항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문을 분석하고 답변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준비실 입실부터 구상, 면접, 피드백, 퇴실까지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면접 후에는 면접 위원에게 답변 내용과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9일에 이어 31일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이후에도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을 이어가는 등 학생들이 수시 면접에 대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5개 교육지원청, ‘현장 사례 중심’ 기초학력 지도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도 사례와 교원의 고민을 공유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 적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과학과 기초학력에 대한 이해 ▲교실 속 기초학력 지원 방법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학생 지도 사례 ▲수업 적용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하반기 연수는 7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 북부·동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영역의 실제 지도 사례와 수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나머지 교육지원청도 각 학교와 지역 상황을 반영한 기초학력 연수와 사례 나눔을 이어간다.
앞서 5개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관내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 간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원 방법이 수업 현장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살피고 적절한 지도 방법을 찾는 데 실제 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가족’과 스포츠 문화 체험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9일 지역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54팀이 참여한 가운데 온(on)쉼 프로그램의 하나인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과 가족에게 문화·체육·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휴식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과 가족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라며 “함께 응원하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TV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직접 보니 선수들이 정말 멋있고,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과학적 호기심 키우는 탐구 체험활동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난 8일 북부 지역 중학생과 중등 과학교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과학전람회 연계 과학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연구자들의 다양한 탐구 사례를 접하고 과학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전람회 참여 경험이 있거나 과학동아리 활동 등으로 탐구 열정을 키워 온 학생들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우수 작품을 관람하며,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했는지 직접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수한 과학탐구 사례를 접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애기봉·한강 하구에서 ‘생태·평화 체험’ 펼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0일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한강 일대에서 ‘북부 한강 하구 생태평화 로드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한반도의 생태와 평화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며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평화교육관 관람 ▲조강전망대에서 북녘땅 조망 ▲팀별 생태평화 미션 활동 ▲덕포진 탐방 ▲생태평화 상징 키링 만들기 및 소감 나누기 등 체험과 실천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한강 하구를 자연환경으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생태뿐만 아니라 역사와 평화의 의미가 함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환경을 보호하고 평화를 지키는 것도 내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와 평화는 미래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평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과 인간, 평화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계약 실무 교육… 사립유치원 맞춤 과정 첫 신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계약 담당자의 청렴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과 오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계약 담당자 18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키우고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립유치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1차 교육은 공립유치원과 초·중학교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핵심 법령과 실무 사례를 다뤄 공사·물품·용역 계약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넓혔다.
2차 교육에서는 사립유치원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 사례와 예방 대책을 다룰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으로 유치원과 학교 계약 담당자들이 업무를 더 잘 이해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예술로 학교를 잇다’… 체험부터 창작 공연까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서부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 참여 14개 학교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은 문화예술 소외 지역 및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교 맞춤형 예술 체험과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각 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집중적인 예술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예술교육’, 학급별 창작 성과를 나누는 ‘학생 발표회 및 공연’ 등 융합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7곳, 모두 14개 학교 103개 학급으로, 사업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예술가와 호흡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의 학생이 일상에서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음악교사 ‘악기 연수’로 학생 예술 교육 지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은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예술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10주간 강화 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사 악기 역량 강화 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음악 교사의 실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악기 연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하반기 연수는 매주 월요일 10차례에 걸쳐 강화중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도 강화 지역 전체 교사로 확대됐다.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개인 악기 외에 강화중학교에 비치된 악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에 음악과 교원연구공동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16주간(주 1회, 총 16회) 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지속적인 연수 개설을 요청했다.
특히 교사들은 도서·농어촌 지역의 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과 관련해, 외부 문화예술 강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교사가 악기 지도 역량을 갖춰 학생들에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뒤 하반기에 10회 과정의 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추가로 편성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절실한 요구에 답하고, 교사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교사의 예술적 역량을 높여 지역 예술 교육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계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세계 도시 사례로 지역문제 해결 ‘융합교육’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융합교육인 ‘2026 글로벌 STEAM교육’을 10월과 11월 두 달간 진행한다.
STEAM교육(융합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2026 Future Incheon: Global STEAM Challenge(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8차례 실시된다.
학생들은 ▲지역 문제 발견과 데이터 탐구 ▲해외 도시 사례 비교 ▲해결 아이디어 설계 ▲STEAM 산출물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영어 의사소통 활동, 대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활동도 운영된다.
10일 첫 수업에서 학생들은 ‘인천 탐험대의 시작(Discover Incheon)’을 주제로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를 알아보고 팀을 구성했다.
이어 인천 지도를 살펴보며 인천을 어떻게 더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하고, 관심 있는 지역과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아봤다.
한 학생은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인천의 모습을 친구들과 다시 살펴보니 바꾸고 싶은 점이 많이 보였다”라며 “앞으로 우리가 정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인천을 탐구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세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AI활용·융합적 사고력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해 생각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천문·과학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22일 초등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도서관 야외 공간 등에서 천문·과학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
주안도서관은 참여 가족에게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천체관측과 관련 활동을 통해 과학 문화 소양을 높이기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천문도서와 연계한 강연 ‘밤하늘의 과학’ ▲별자리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 ‘별자리 LED 무드등 만들기’ ▲도서관 야외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자리 관측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어린이과학관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한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3D 가상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접한 우주와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늘(1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032-450-9136)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10월 별별씨네마 ‘한란’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에서 하명미 감독의 영화 ‘한란’을 상영한다.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헤어진 엄마와 딸이 서로를 찾아가는 생존 여정을 그린 시대극이다.
배우 김향기가 주인공 ‘아진’ 역을 맡았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주제,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27일까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영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디지털자료실(☎032-760-4128)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부모·자녀 함께’ 금융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이 금융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금융 교육 ‘우리 가족 현명한 금융 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에서는 ▲금융의 의미와 필요성 ▲저축과 다양한 저축 상품 ▲꼬박꼬박 저축 vs 오르락내리락 투자 ▲우리 가족 재무계획 세우기 등을 다룬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 게임’으로 어린이들이 저축과 투자의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융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재무계획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게임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760-412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