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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종련 의원, “주민 무료 ‘개방주차장’더 알리고 운영 내실 기해야…”

북북구의회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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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김종련 의원, “주민 무료 ‘개방주차장’더 알리고 운영 내실 기해야…”
대구 북구의회 김종련 의원(태전2동, 구암동, 국우동)은 10월 12일(월)에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방주차장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확대를 촉구했다.
○ 김종련 의원은 2023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북구의 주차장 확보율은 121.1%지만,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상·노외주차장 확보율은 주간 26.4%, 야간 23.1%에 그쳐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차난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 이어 공영주차장 신설은 부지 확보가 어렵고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학교·종교시설·대형건물 등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개방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주택가와 상가의 주차난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나 홍보와 안내 부족, 주차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대상지 선정, 쓰레기 무단투기와 출차시간 미준수 등 관리 문제로 개방이 연장되지 못할 경우 예산 낭비와 주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김 의원은 ▲주차장 입구 안내판 정비 및 홈페이지 지도 게시 등 홍보 강화 ▲주차 수요와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대상지 선정 ▲관리 문제 해결 및 운영보전금 지원 등 지속적인 개방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 김종련 의원은 “개방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신설의 재정적·물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개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산 낭비와 주민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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