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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이현수 의원, “금호워터폴리스 활성화 위한 선제적 교통대책 촉구”

북북구의회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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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이현수 의원, “금호워터폴리스 활성화 위한 선제적 교통대책 촉구”
- 기업·근로자·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망 확충 - 대구 북구의회 이현수 의원(복현1·2동, 검단동)은 10월 12일(월)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호워터폴리스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
〇 이현수 의원은 1조 2천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 금호워터폴리스가 현재 분양률 63%를 기록하며 조성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며, 단순한 공장 위주의 산업단지가 아닌 기업과 근로자,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질적인 생활권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〇 특히 2028년부터 3개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추진 중인 진입도로와 제2불로IC 같은 물류 기반시설 외에도 승용차가 없는 근로자와 청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〇 또한 과거 달성군 산업단지의 시내버스 부족으로 인한 구인난 및 출퇴근 불편 사례를 언급하며, 기업과 주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 이동 수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〇 이를 위해 이 의원은 금호워터폴리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자 ▲기존 도시철도역 및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선제적 버스노선 마련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강화 및 산업단지 내부 보행 접근성 개선 ▲산업·주거·상업시설을 묶는 종합적인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계획 수립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〇 끝으로 이현수 의원은 “도로가 금호워터폴리스의 물류를 연결한다면, 버스는 사람과 생활을 연결해야 한다.”라며, 금호워터폴리스가 기업만 들어선 산업단지가 아니라,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일하며 주민이 생활하는 북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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