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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동시 개최 외 7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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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동시 개최 외 7건
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동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제1·2홀에서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6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잇다, 미래를 열다.
다(多)가치 완성하는 인천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진로·직업 체험과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전시관에서는 인천지역 28개 직업계고가 학교별 교육과정을 전시·시연하고 학과와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디자인 ▲드론축구 ▲가상·증강현실(VR·AR) ▲항공 조종 ▲미래에너지 신기술 ▲웹툰·이모티콘 제작 ▲주얼리 ▲뷰티 ▲조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무대관에서는 밴드, 댄스, 태권도, 난타, 치어리딩, 패션쇼 등 학생 공연이 펼쳐지며,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최태성 강사가 ‘세상을 바꾸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인천직업교육지원센터와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등이 취업 지원정책과 고졸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 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소개 ▲창업·기업가정신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외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어 스몰토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직업교육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15일 오전 10시 특별무대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1전시홀 입구 옆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 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032-420-8465)로 문의하면 된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0회 인천 초등교육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과 16개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교원, 경인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제10회 인천 초등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열 번째 만남!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시간, 사람을 향하는 배움, 초등교육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교육공동체가 초등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10주년 아카이브 갤러리 ▲공감과 응원의 우체통 ▲읽걷쓰AI와 같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초등교육 현장의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초학력·인성교육 등 초등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16개 주제별 워크숍에서 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고, 수업 혁신과 교육활동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에 참가자들은 ‘공감과 응원의 우체통’에 모인 메시지를 함께 읽어 보는 ‘마음 한 줄 나눔’과 ‘10주년 감사 이벤트’로 서로를 응원하고 열 번째 만남의 의미를 되새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돕고, 사람을 향하는 초등교육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재개발 지역 인근 학교 주변 안전 점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8일 제물포경찰서와 함께 제물포구 내 재개발 지역 인근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 지역 내 빈집이나 폐가에 학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약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둘러보고 재개발 지역 내 안전 취약 지점과 등하교 및 방과 후 통행 구간,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함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용현 거점형 늘봄센터’ 문 열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8일 용현 자이크레스트 아파트 내 클럽자이안2 커뮤니티 공간에 ‘용현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 두 번째로 개소한 ‘용현 거점형 늘봄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센터는 학교 인근 지역사회 시설을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이다.
개소식에 앞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용현 자이크레스트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지원청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인력, 홍보를 지원하고 용현 자이크레스트는 장소와 운영 비품 등을 제공하고 시설관리를 맡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보급,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용현 거점형 늘봄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용현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물론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작가 ‘그림책 출판·낭독’ 지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3일 북살롱 서담재에서 2026 학부모 읽걷쓰 ‘그림책 작가 되기’ 연수의 결실로 ‘학부모 작가 작은 출판 낭독회’를 열었다.
‘그림책 작가 되기’ 연수는 학부모들의 읽걷쓰 역량을 키우고 그림책 출판을 도와 학부모 저자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유·초·중 및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20여 명은 지난 8월 25일부터 4차례 전문 그림책 작가와 함께 기획, 스케치, 채색, 편집 디자인 등 그림책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마지막 5회차인 13일에는 정식 출판된 그림책이 전시되고, 학부모 작가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을 낭독하며 책을 만든 소감을 나눴다.
낭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림과 글로 기록해 나만의 책으로 출판하고 낭독까지 하게 돼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읽고 쓰는 삶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아이와 함께 내 책을 읽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직접 저자가 되어 삶의 경험을 공유한 이번 연수가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읽걷쓰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학생·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읽걷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2일 지역 문화체험공간 문아트랩에서 교육청과 인천 지역 문화재단 관계자, 문화예술 체험기관 대표, 학교 예술교육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 지역예술교육협의체 하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문아트랩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특성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봤다.
이어 각 기관의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재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학교 자율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부 찾아가는 예술캠프’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련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려면 교육청과 지역 문화재단, 문화예술 체험기관, 학교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로 폐교는 막고 교육은 특화하고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로 강화 지역 내 작은 초등학교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 수 급감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어려워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늘어나자,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올해 인천 최초로 ‘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를 도입했다.
‘작은 학교 공동학구제’는 큰 학교 학구에 사는 학생이 주소를 옮기지 않고도 다른 학구의 작은 학교로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작은 학교의 학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강화 지역 작은 학교에는 강화 관내와 관외에서 입학생 11명, 전학생 17명 등 28명의 학생이 유입되면서 두 학년 이상의 학생이 한 학급에서 배우는 복식학급이 해소됐고, 학교들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
강화 작은 학교 학생들은 펜싱, 승마, 골프, AI 로봇, 천문우주항공 분야 등 특색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방과 후 프로그램과 현장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제도를 시행하면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도 강화 작은 학교에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민원 대응 역량 강화·친절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12일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처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응대·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도서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다뤘다.
직원들은 상황에 따른 적절한 응대 요령을 익히고, 이용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친절한 응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이 발생했을 경우 응대를 중단하도록 하고 휴게 시간을 부여하는 등 직원의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와 단계별 대응 절차도 안내됐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이용자에게는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원과 이용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032-423-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