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10. 14. 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 운영 외 8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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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12일 인천공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남부 관내 7개 초등학교 3~6학년 28개 학급, 학생 63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탐구교실은 학급당 약 90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이나 과학실험실 등에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승화 원리 탐구 ▲산·염기와 색 변화 실험 ▲액화질소를 활용한 상태변화 탐구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분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각 학교는 학년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테마를 선택해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상황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전문성 높인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시설관리 사례·관리 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시설관리 대체 직원들이 학교별 시설 특성과 업무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계절·시설물별 학교시설 관리 사례 ▲학교시설·기계 설비 일일 점검과 핵심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물 점검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상황별 조치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결된다”라며 “이번 연수로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에코스마트팜 체험으로 미래 농업을 만나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3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체험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 첨단 분야 진로 탐색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체험 ▲스마트팜 작물 수확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물 재배부터 수확, 식생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에코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채소를 수확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미래에는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이해하고,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지역 특산물·마을 공간 활용’ 체험 강좌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 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민 74명을 대상으로 10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교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반려견 옷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아로마오일 제작 ▲조향 클래스 등 실습 중심의 단기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16일에는 반려견 산책용 가슴줄(하네스) 만들기, 23일에는 털조끼와 목도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재봉틀 기초를 익히고 반려동물 의류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지역 자원과 문화 공간을 연계한 강좌가 ▲27일 100년 전통 양조 공간에서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만들기 ▲28일 제철 약재와 과실을 활용한 담금주 만들기 ▲29일 아로마오일 만들기 ▲30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순으로 운영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 특산물과 마을 공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강화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모집 기간과 인원, 세부 일정 등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의 섬과 등대’ 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20일부터 31일까지 특별초대전 ‘인천의 섬과 등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아름다운 섬과 등대를 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해 지역 해양 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인천의 섬과 해양 생태를 탐구해 온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와 홍승훈 사진작가의 시선이 담긴 사진 작품과 영상 6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인천 섬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등대를 감상하며 섬과 등대에 깃든 자연·문화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인천의 섬과 등대가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해양 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작가와 함께 개항장 문학탐방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일대에서 감각 기반 스토리텔링 워크숍 ‘내 멋대로 완성하는 제물포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문학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사물, 소리와 냄새 등 주변의 다양한 감각을 이야기의 소재로 발견하고, 관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한다.
탐방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출발해 대불호텔 전시관, 청·일 조계지 계단, 제물포 구락부, 각국 조계석, 이음1977을 거쳐 이음1978(1883개항살롱)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비교하며 지금 남아 있는 공간과 지금은 사라진 감리서·해관·존스턴별장 등을 살펴보고, 개항기 여행자와 외국인의 생활상, 당시의 숙박문화를 알아본다.
탐방 후에는 1883개항살롱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작 이야기 낭독과 작품 나눔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개항장의 모습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다누리는 이번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의 관찰력과 상상력, 문학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작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글을 쓰는 활동을 이어 가며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다누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032-770-9461)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책읽는 가족, 북멍책멍’ 운영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읽는 가족, 북멍책멍’을 16일부터 학기 중 금·토·일요일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그동안 방학 중에만 운영하던 것을 학기 중으로 넓힌 것으로, 가족 단위 도서관 이용 기회를 늘리고 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가족은 부평도서관 1층 가족 이야기방에서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성도서 등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또 세계지도와 세계의상 퍼즐 맞추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서·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은 하루 2회(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시~4시)이며, 가족별로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서비스-기타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운영으로 가족들이 일상에서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하고, 독서와 놀이를 함께 하며 서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510-7318)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한 책 15일 완독’ 비대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21일부터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6기에 참여할 청소년과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매일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누리소통망(SNS)에 감상을 올리며, 강사의 안내를 받고 참여자끼리 소통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기수인 6기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에 읽을 책은 자연 속 생활과 자립,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으로, 참여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눈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초등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우주 대스타! 영어 뮤지컬’을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영어 뮤지컬을 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작품 만나기 ▲2회차 노래와 기본 안무 배우기 ▲3회차 서로 대사 주고받기 ▲4회차 등장·퇴장 동선 배우기 ▲5회차 마무리 및 최종 발표순으로 구성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탐구교실은 학급당 약 90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이나 과학실험실 등에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승화 원리 탐구 ▲산·염기와 색 변화 실험 ▲액화질소를 활용한 상태변화 탐구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분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각 학교는 학년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테마를 선택해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상황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전문성 높인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시설관리 사례·관리 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시설관리 대체 직원들이 학교별 시설 특성과 업무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계절·시설물별 학교시설 관리 사례 ▲학교시설·기계 설비 일일 점검과 핵심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물 점검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상황별 조치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결된다”라며 “이번 연수로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에코스마트팜 체험으로 미래 농업을 만나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3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체험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 첨단 분야 진로 탐색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체험 ▲스마트팜 작물 수확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물 재배부터 수확, 식생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에코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채소를 수확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미래에는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이해하고,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지역 특산물·마을 공간 활용’ 체험 강좌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 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민 74명을 대상으로 10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교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반려견 옷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아로마오일 제작 ▲조향 클래스 등 실습 중심의 단기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16일에는 반려견 산책용 가슴줄(하네스) 만들기, 23일에는 털조끼와 목도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재봉틀 기초를 익히고 반려동물 의류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지역 자원과 문화 공간을 연계한 강좌가 ▲27일 100년 전통 양조 공간에서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만들기 ▲28일 제철 약재와 과실을 활용한 담금주 만들기 ▲29일 아로마오일 만들기 ▲30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순으로 운영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 특산물과 마을 공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강화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모집 기간과 인원, 세부 일정 등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의 섬과 등대’ 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20일부터 31일까지 특별초대전 ‘인천의 섬과 등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아름다운 섬과 등대를 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해 지역 해양 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인천의 섬과 해양 생태를 탐구해 온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와 홍승훈 사진작가의 시선이 담긴 사진 작품과 영상 6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인천 섬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등대를 감상하며 섬과 등대에 깃든 자연·문화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인천의 섬과 등대가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해양 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작가와 함께 개항장 문학탐방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일대에서 감각 기반 스토리텔링 워크숍 ‘내 멋대로 완성하는 제물포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문학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사물, 소리와 냄새 등 주변의 다양한 감각을 이야기의 소재로 발견하고, 관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한다.
탐방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출발해 대불호텔 전시관, 청·일 조계지 계단, 제물포 구락부, 각국 조계석, 이음1977을 거쳐 이음1978(1883개항살롱)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비교하며 지금 남아 있는 공간과 지금은 사라진 감리서·해관·존스턴별장 등을 살펴보고, 개항기 여행자와 외국인의 생활상, 당시의 숙박문화를 알아본다.
탐방 후에는 1883개항살롱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작 이야기 낭독과 작품 나눔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개항장의 모습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다누리는 이번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의 관찰력과 상상력, 문학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작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글을 쓰는 활동을 이어 가며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다누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032-770-9461)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책읽는 가족, 북멍책멍’ 운영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읽는 가족, 북멍책멍’을 16일부터 학기 중 금·토·일요일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그동안 방학 중에만 운영하던 것을 학기 중으로 넓힌 것으로, 가족 단위 도서관 이용 기회를 늘리고 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가족은 부평도서관 1층 가족 이야기방에서 유아·초등학생 대상 인성도서 등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또 세계지도와 세계의상 퍼즐 맞추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서·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은 하루 2회(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시~4시)이며, 가족별로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서비스-기타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운영으로 가족들이 일상에서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하고, 독서와 놀이를 함께 하며 서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510-7318)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한 책 15일 완독’ 비대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21일부터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6기에 참여할 청소년과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매일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누리소통망(SNS)에 감상을 올리며, 강사의 안내를 받고 참여자끼리 소통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기수인 6기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에 읽을 책은 자연 속 생활과 자립,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으로, 참여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눈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초등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우주 대스타! 영어 뮤지컬’을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영어 뮤지컬을 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작품 만나기 ▲2회차 노래와 기본 안무 배우기 ▲3회차 서로 대사 주고받기 ▲4회차 등장·퇴장 동선 배우기 ▲5회차 마무리 및 최종 발표순으로 구성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