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제주기타

[수시] ‘자연과 평화를 잇는 섬, 제주’ 국제무대에 알리다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22 09:00
글자 크기
[수시] ‘자연과 평화를 잇는 섬, 제주’ 국제무대에 알리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1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7)’ 부대행사에서 제주의 생물다양성 보전 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전시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연과 평화(Nature and Peace with Youth)’ 분과 행사에는 지방정부와 국제환경기구 관계자, 청년 등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 경험을 나눴다.
❍ 행사에서는 제주와 연천군, 인도네시아 청년 대표 등의 사례 발표에 이어 미래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 제주도 대표로 나선 강희경 환경정책과장은 ‘자연과 평화를 잇는 섬, 제주’를 주제로 주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지켜 가기 위한 정책과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 곶자왈 사유지 매입과 오름 자연휴식년제 등 자연 자산을 보전하고 생태계 회복을 돕는 정책을 설명하고, 선흘리 동백동산 생태관광과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등 주민의 보전 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 미래세대국제환경포럼과 제주환경런케이션 등 미래세대가 제주의 자연을 배우고 환경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교류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의 실천 경험을 나누는 지방정부 간 교류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자연을 지키는 일이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려면 주민과 미래세대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제주의 보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다른 지역의 경험을 배우며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자연을 위한 행동(Taking Action for Nature)’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GBF)’의 이행 성과를 전 세계가 처음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