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
도시환경위원회, 물길부터 숲길까지…현장에서 답 찾는다
진진주시의회2026.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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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위원회, 물길부터 숲길까지…현장에서 답 찾는다 남강댐 치수 대책·생활폐기물 처리 현장 차례로 점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찾아 산림휴양·정원시설 운영 상황도 살펴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3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매립장사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먼저 남강댐지사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홍수 대응과 담수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남강댐 수위가 댐을 넘을 정도로 높아졌던 상황을 되짚었다.
이 자리에서 퇴적물로 인해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문제와 퇴적물 제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수원 오염 우려도 함께 다뤘다.
이어 매립장사업소에서는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과 재활용품선별장을 둘러봤다.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장비 구비 여부와 시설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살폈다.
오후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산림휴양·정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리 상태와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최민국 도시환경위원장은 “남강댐 치수와 재난 예방,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산림휴양 공간의 운영은 모두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의견이 향후 시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먼저 남강댐지사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홍수 대응과 담수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남강댐 수위가 댐을 넘을 정도로 높아졌던 상황을 되짚었다.
이 자리에서 퇴적물로 인해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문제와 퇴적물 제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수원 오염 우려도 함께 다뤘다.
이어 매립장사업소에서는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과 재활용품선별장을 둘러봤다.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장비 구비 여부와 시설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살폈다.
오후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산림휴양·정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리 상태와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최민국 도시환경위원장은 “남강댐 치수와 재난 예방,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산림휴양 공간의 운영은 모두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의견이 향후 시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