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전
[5분 자유발언] 나유경 진주시의원, 도시가스 사각지대 LPG 안전지원 제안
진진주시의회2026.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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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나유경 진주시의원, 도시가스 사각지대 LPG 안전지원 제안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가스 공급…LPG 용기 재검사비 지원으로 뒷받침 해야 2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나유경 진주시의원이 도시가스 공급망 밖에 놓인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짚고, LPG 용기 재검사 비용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진주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은 87%지만 오래된 골목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중앙동은 51.4%에 그친다.
이들 지역은 배관 설치의 경제성이 낮고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을 도입하기도 어려워 개별 LPG 용기에 의존하는 가구가 남아 있다.
나 의원은 특히 가스 사용량이 적은 1인 가구의 경우에는 LPG 용기 회전율이 낮아 판매사업자의 재검사 비용 부담이 커지며 공급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거되지 않은 가스 용기가 방치되는 문제에 우려를 표했다.
관리에서 벗어난 용기는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LPG 공급 문제를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뿐 아니라 시민 안전의 관점에서도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주요 제안은 ▲가정용 LPG를 공급하고 재검사 비용을 부담한 판매사업자에게 검사비 일부 지원 ▲LPG 용기 재검사 현황과 비용 부담 실태 조사 ▲실제 비용 부담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인 지원 대상·기준 마련 등이다.
나유경 의원은 “에너지 복지는 도시가스 보급률이라는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현실까지 살피는 데서 완성된다”며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골목에도 행정의 손길이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은 87%지만 오래된 골목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중앙동은 51.4%에 그친다.
이들 지역은 배관 설치의 경제성이 낮고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을 도입하기도 어려워 개별 LPG 용기에 의존하는 가구가 남아 있다.
나 의원은 특히 가스 사용량이 적은 1인 가구의 경우에는 LPG 용기 회전율이 낮아 판매사업자의 재검사 비용 부담이 커지며 공급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거되지 않은 가스 용기가 방치되는 문제에 우려를 표했다.
관리에서 벗어난 용기는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LPG 공급 문제를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뿐 아니라 시민 안전의 관점에서도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주요 제안은 ▲가정용 LPG를 공급하고 재검사 비용을 부담한 판매사업자에게 검사비 일부 지원 ▲LPG 용기 재검사 현황과 비용 부담 실태 조사 ▲실제 비용 부담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인 지원 대상·기준 마련 등이다.
나유경 의원은 “에너지 복지는 도시가스 보급률이라는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현실까지 살피는 데서 완성된다”며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골목에도 행정의 손길이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