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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고독사예방 특화사업 '마음건강충전인(in)남구' 간담회 개최

남남구2026.10.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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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고독사예방 특화사업 '마음건강충전인(in)남구' 간담회 개최
글내용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2일 남구시니어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마음건강충전인(in)남구’ 사업의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충전인(in)남구사업은 지난 2024년 첫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대구 남구의 대표적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퇴직 경찰 및 공무원 출신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 52명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대명사회복지관 권역으로 나누어, 관내 1인 가구 취약계층 390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간담회 이후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온 시니어 활동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모니터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방문 활동 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남구형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활동가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웃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사회와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보람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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