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 2026 맞춤형 진로교육 방안 논의

K-푸드산업 연계 체험 등 학생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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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20일 관내 진로교육 ‘2026학년도 진로교육 이번 협의회는 무안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사의 진로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무안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획 안내 ▲학교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진로학습유형분석 프로그램 운영 ▲교육발전특구 K-푸드산업 연계 진로체험교육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K-푸드산업 연계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내에서도 성장 가능한 진로를 탐색하고 창업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든 학생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무안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