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괈·신광중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다

초·중 연계 체육대회로 지역교육공동체 유대감 다져

신괈·신광중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다 - 교육 | 코리아NEWS
신괈·신광중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와 함평신광중학교(교장 백현)는 5월 7일(목) 함평신광중학교에서 ‘우리는 하나다(We are the one)’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2026.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는 신광면 지역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 행사로, 지역교육공동체의 유대감과 협동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급 간 경계를 넘어 초·중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회장(함평신광중학교 교장)의 선언을 시작으로 웰빙 댄스, 협력 장애물 건너기, 행운의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협동 중심의 체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쟁 중심의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참여와 협력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

신평초 6학년 이○ 학생은 “동생, 중학교 언니·오빠들과 함께 많은 게임도 하고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작년에 졸업한 언니, 오빠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함평신광중 1학년 이○○ 학생은 “초등학교 동생들이랑 같이 활동하면서 제가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책임감도 느꼈어요.

같이 웃고 뛰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신광초 학부모회 안○○ 회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신광초·함평신광중 교장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밝은 웃음이 가득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저희 학부모님들도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광초 나미정 교장은 “신광초와 함평 신광중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 ‘2026.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는 지역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중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