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 학생주도형 미래 설계…‘맞춤형 진로성장프로젝트’ 가동

1,500여 명 참여 3단계 연계 프로그램, 소규모 학교도 공동과정으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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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 학생주도형 미래 설계…‘맞춤형 진로성장프로젝트’ 가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4월 광양중동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대상 ‘2026 맞춤형 진로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진로교육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양교육 2030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교육 현장에 구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 ▲직업 체험 ▲진로 현장 탐방의 3단계 연계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2단계에서는 학생들이 AI·디지털, 문화콘텐츠, 인문사회, 전문기능 등 48개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15개 중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4개 중학교의 경우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소속 학교의 규모와 상관없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진로교육이야말로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