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청담 대표가 직접 찾아온 전남미용고, 산학협력으로 취업 명문 도약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 개선 및 산업체 인재상 공유로 취업 역량 강화

청담 대표가 직접 찾아온 전남미용고, 산학협력으로 취업 명문 도약 - 교육 | 코리아NEWS
청담 대표가 직접 찾아온 전남미용고, 산학협력으로 취업 명문 도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미용고등학교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2026년,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라이온헤어’ 산업체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라이온헤어는 청담과 압구정로데오에 5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미용 산업체로 매장으로부터 도보 5~10분 거리에 기숙사가 위치하고 본사 내 구내식당을 완비되어 학생들이 선호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현장에 직접 반영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라이온헤어 대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한 기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적응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역량, 직업인으로서의 태도와 책임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라이온헤어 대표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직무를 유지하고 조직에 잘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강조했다.

그는 “미용 기술은 기본이지만, 결국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소통 능력과 성실한 태도가 장기적인 성장을 좌우한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완벽한 기술보다 꾸준히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조언했다.

또한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와 신입 인력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 교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원들에게도 교육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학교 교육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보다 실무 중심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전남미용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 간담회는 산업체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지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교와 산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전남미용고등학교는 미래 미용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