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관내 초·중 300명,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기량 뽐내

체력 증진 및 유망주 조기 발굴 목적… 9월 교육감배 출전권 걸려

화순관내 초·중 300명,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기량 뽐내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관내 초·중 300명, ‘교육장기 육상대회’서 기량 뽐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5월 7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초·중 학년별육상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 및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질이 있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트랙경기(80m, 100m, 800m 등)와 ▲필드경기(멀리뛰기, 포환, 공던지기 등) 등 총 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학교별 응원전과 함께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교육적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대표로 출전해 탁 트인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달리니 정말 즐거웠고, 스스로 한계를 극복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화순의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교육감배 초·중 학년별육상경기대회’에 화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